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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이 안 울면 자명종을 울려서라도 ‘부정선거쿠데타 종식’ 새벽을 깨워야, 박정희는 김영삼 제명 후 3주 만에 김재규 총에 죽어
박정희 보다 더 한 박근혜는 있는데, 맞설 야당과 리더십 없는 것이 국가 위기와 국민 불행
 
송태경icon_mail.gif 기사입력 2015/12/18 [17:52]
▲     © 송태경                                           뉴스300

양화진은 개항 이전부터 천주교인을 처형한 곳으로 사람들에게 경각심을 갖게 하는 장소였다. 1894년에는 개화당의 영수였던 김옥균을 능지처참하여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한 곳이기도 했다. 절두산은 양화진의 동쪽에 있는 봉우리다.

 

지난 달 세상을 떠난 YS는 1979년 국회의원에서 제명되자 “순교의 언덕, 절두산을 바라보는 이 국회의사당에서 나의 목을 자른 공화당 정권의 폭거는 저 절두산이 준 역사의 의미를 부여할 것이다. 닭의 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오고야 만다.”고 했다.

 

신민당 총재였던 YS는 1979년 8월 9일 YH무역 여성 노동자가 신민당 당사로 오겠다는 것을 허락했고 지켜 주겠다고 까지 해서 농성이 시작되었다. 그러나 박정희는 이틀 뒤인 8월 11일 경찰 2천여 명을 신민당 당사에 투입하여 노동자들을 강제 연행했다. 박정희는 경찰로 야당 당사를 짓밟고 노동자를 강제 연행하는 것을 계기로 YS를 짓이기겠다는 작정이었다.

 

이에 대해 YS는 9월 16일 뉴욕타임즈와 기자회견을 하면서 “미국이 공개적이고 직접적인 압력을 통해 박정희를 제어해줄 것을 요구”하며 박정희 지지를 철회하라고 했다. 이 소리를 들은 박정희의 거수기인 민주공화당과 유신정우회 국회의원 159명 전원이 YS 징계동의안을 제출했다. 그리고 10월 4일 경호권을 발동시켜 수백 명의 무술경위를 출동시켜 놓고 국회 별실에서 10분 만에 제명안을 날치기로 통과시켜 YS는 국회의원직에서 제명되고 가택연금이 되었다. 이에 맞서 신민당 국회의원 66명과 통일당 국회의원 3명 등이 의원직 총 사퇴를 선언하였고 이를 기화로 부마민주항쟁이 일어났다.

 

박정희가 김영삼을 제명한 지 3주 만인 10월 26일 중앙정보부장 김재규는 친일 독재자 박정희를 죽였다.

 

지난 18대 대선은 이승만이 자행한 3.15부정선거를 능가하는 최악의 부정선거였다. 박근혜는 부정선거쿠데타로 국민의 주권을 짓밟고 헌정을 중단시킨 정권을 강탈한 불법 폭력으로 내란 및 국헌문란의 범죄자다. 국민이 만들어 준 권력이 아닌 것은 권력이 아니며 폭력이다. 국민들은 부정선거쿠데타를 심판하기 위해 단순한 주장이 아닌 대한민국 법에 의해 모든 절차를 다 밟아 놓았는데 법을 지켜야 할 최후 보루인 사법부의 수장 대법원이 법을 무력화 시켜 쓰레기통에 넣어 버리고 무법천지 대한민국을 만들고 있다. 자신의 정체성 상실은 물론 부끄러움을 모를 정도로 망가진 대법원이다.

 

전 국회의원 김원웅은 "지난 2012년 대선은 최대 관권선거가 노골적으로 진행이 됐고 핵심적인 쟁점으로 떠올랐다. 정당이라고 하는 것은 정권을 잡기 위한 결사체인데 어떻게 보면 강탈을 당한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그런 부분을 인지하고 있는데 새정치연합은 대선 불복이냐는 물음에 승복이라고 얘기한다.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 불복이냐 승복이냐의 문제가 아니라 선거 자체의 유무효에 대한 문제인데 그걸 덮고 갔다."며 새정치연합과 정의당이 대한민국의 정체성인 민주공화국을 파괴하고 있는 것에 대해 강력하게 경고했다.

 

부정선거쿠데타 박근혜가 부정선거 종식과 국민주권 되찾겠다는 국민들의 입을 막는 것은 불가능 - 박정희의 폭력이 자멸을 불러온 것이 그 증거

 

YS는 박정희 폭력이 아무리 심해도 결국 망할 것을 ‘닭의 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오고야 만다’고 예고했다. 독재자 박정희의 폭력이 국민을 학대할 때에 맞장을 떠 싸우는 야당이 있었고 싸울 줄 아는 지도자와 동지들도 있었다. 그러나 오늘은 사상 최악의 부정선거쿠데타 박근혜는 있는데 진실을 규명하여 정의를 바로 세워야 할 싸워 주어야 할 야당이 없고 싸울 줄 아는 지도자와 그와 함께 하는 사람들도 없다. 이것이 오늘을 사는 우리 국민들의 비극이다.

 

국민들은 말한다. 부정선거쿠데타 박근혜는 국민과 역사 정의를 절대로 못 이긴다. 박근혜가 국민들의 입을 막고 있는데 이는 강물을 막는 것보다 더 어려운 것이며 반드시 봇물처럼 터질 것이라고 한다. 야당이 없는 오늘, 국민들은 닭이 울지 않으면 자명종이라도 울려서 새벽을 깨워야 할 유일한 길은 국민뿐이라는 것도 자각했다.

 

친일 독재자 박정희보다 더 한 박근혜는 있는데 박정희와 맞서 싸우던 당시의 야당이나 리더십이 없음으로 ‘국가 위기와 국민 불행’의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 국민이 스스로 일어설 수밖에 없다. 야당과 야당 정치인들이여 깨어나라. 그리고 부정선거쿠데타에 대한 심판을 하고 민주공화국 법치국가 대한민국을 살려 내라.

 

새정치연합과 문재인은 헌정을 파괴한 부정선거쿠데타를 일개 당론으로 인정했다는 궤변을 늘어놓으면서 잊자고 하는 것은 부정선거 불법권력의 공범임을 자인한 것이다. 부정선거쿠데타는 내란 및 국헌문란의 범죄로 공소시효도 없고 대한민국과 국민은 단 한 번도 용서한 적이 없었음을 명심하라. 부정선거쿠데타의 불법 불복을 선언하지 않는 한 새정치연합 등 야당에 대한 국민과 역사 정의의 심판은 냉혹할 것이다.


<출처 : 뉴스300  http://www.news300.kr/sub_read.html?uid=6468&section=sc27&sectio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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