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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 토론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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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는 역사를 바꾸는 힘이 있다. 광주를 멀리하고 정권창출은 어렵다. 광주시민은 대한민국에서는 가장 뛰어난 정치의식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안철수의원님을 지지하며 새정치에는 희망이 없다는 판단을 내렸다.

현정부는 충신은 거의 없고 아부꾼으로 자리지키는 로봇역할을 하고 있다.

신당창당의 어려움이 있겠지만 국민들이 힘을 주고 있으니 매진하기를 바란다.

앞으로 안의원님은 주변 사람들의(참모)의 의견을 종합하여 말을 하고 행동했으면 좋겠다.

나 혼자 생각보다는 여러 사람들의 생각이 군중들을 공감시키기 때문이다.

  • ?
    교양있는부자 2016.01.11 09:28

    광주는 지지자를 배신하지 않을 사람으로 안철수를 선택했다

     

    1, 헌법에 규정된 국민의 기본권들이   제대로 보장되는 사회가 되면

     

    31년간의 군사독재정권을 옹호하고  수구세력을 지지하는 사람들 보다

     

    민주주의를 앞당겨 실현 하고자 헌신했던   

     

    민주주의자들을  더욱 존중하게 될 것이다

     

    수구세력이 지지하는 정권 보다

     

    민주주의자들이 지지하는 정권이  등장해야  바른  세상이  될 것이다

     

    2,  광주를 비롯한 호남은  1963년 박정희를 지지하여 처음으로  대통령을 만들고

        

    2002년 약체 후보 노무현을   대통령으로  만들어 주었으나

     

    두 사람이  대통령에 당선된 후   배은망덕하게

     

    지지해준  호남을 배신해서  오히려  호남을 괴롭혔기 때문에

     

    이제는 지지자를 배신하지 않을  안철수를 선택했다

     

    수년간의 노력으로 만든 computer  virus  vaccine을  국민에게 무료로 제공했듯이

     

    진정으로 국민에 대한 봉사정신이 투철한   안철수의 지지율이 계속 올라

     

    우리의 꿈,  안철수의 꿈이 이뤄지기를 바란다

     

    computer  virus  vaccine 기부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전국 2000여만 가구 중  1000만 가구에서 사용할 경우

    vaccine 가격을 10만으로 상정할 때  1조원 이상을 기부한 셈이다

  • ?
    교양있는부자 2016.01.11 19:27

    '진격의 안철수' 4년만에 대선후보 지지도 1위에 근접

    • 2016-01-11 18:48   CBS노컷뉴스 이용문 기자

     

    발기인대회를 10일 개최하는 등 창당작업을 착착 진행 중인 국민의당 안철수 의원이

     여야를 포함한 다자구도 대선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4년 만에 처음으로 1위 자리 탈환을 눈앞에 두고 있다.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는 11일 발표한 1월 1주차 주간집계 결과

     안철수 의원의 차기 대선 지지도는 지난주에 비해 2.9%p 상승한 18.1%로

    여야 대권주자를 포함한 다자구도에서

    전주에 비해 0.3%p 떨어진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의 18.3%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에서 두 사람의 지지도 격차는 불과 0.2%p로까지 줄어들면서

    안 의원은 여야를 통합한 다자구도 차기대선 지지도 조사에서 1위에 바싹 다가서면서  

    4년 만에 지지도 1위 탈환에 근접했다.

    안철수 의원은 다자구도 차기대선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대통령선거 1년전인

    지난 2011년 12월 2주차때 29.0%로 1위를 차지한 이후  4년만에  1위 자리를 넘보고 있다.

  • ?
    교양있는부자 2016.01.12 04:42

    1, kbs 앵커 출신의 류근찬 전 의원이 11일 여성비하적인 표현까지 쓰면서
    안철수를 비난했다 

    使嗾 (사주) 받아서  그런 망언을 했을까 ?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2,  안철수 " 제가 지푸라기입니다 " 15, 01, 11 중앙일보 정효식, 강정현 기자

    국립 현충원을 찾아  한상진 위원장이 ‘호국영령과 대통령님들의 뜻을 이어받아
    새로운 대한민국을 세우겠습니다’라고 쓴 방명록에 안철수· 김한길 의원이 서명했다

    안 의원은 이날 새벽 서울 노원구 자택에서 가방 하나를 메고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권노갑 고문이  12일 탈당 회견을 하고
    호남 의원들이 대거 추가 탈당할 것’이란 기사가 실린   중앙일보 11일자도 들어 있었다

    안 의원이 25일 만에  광주를 방문한  이날  

    ‘광주 지성과의 대화’ 행사가 열린 상록회관 앞에선

    자전거를 타고 지나던 한 시민이  안 의원을 보고 길을 멈추더니

    “확실히 바꿔야 합니다. (지지도가) 65%는 됩니다   앞으로 서울로 올라갈 겁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안 의원은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답례했다

     -광주 시민들 기대가 커 보입니다

    “제대로 당을 잘 만들면 됩니다    제발 정치 좀 바꿔달라고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기대를 걸고 계신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지푸라기입니다.”

     -이승만·박정희 전 대통령 묘역도 참배했는데요.

    “역사에서 배워야죠. (전직 대통령의) 공(功)은 계승하고
    과(過)에선  교훈을 얻어야 한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전남 순천으로 이동해선 ‘안철수, 정치개혁과 정권교체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그는 “지금 시대는 호남 소외를 포함해  지역· 빈부· 세대· 남녀· 지역,

    대기업· 중소기업,  정규직· 비정규직과 같은 격차 해소와  통일이 시대적 과제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제가 정치를 한다”고 강조했다

     

    => kbs에서 오랜기간 고급 뉴스를 많이 접하고

    술수가 난무하는 정치판에서 국회의원도 여러번 했던 사람이

    비난 받을 것이 뻔한 망언을 한것은

    분명히  술수를 감춘 노림수가 있을 것이니  화를 누그러뜨리고 조심할 일이다

     

    비민주주의자인 수구세력이   민주주의자인 합리주의자들을

    존중하고 본받으면    바른나라로 발전하게 될 것이다

  • ?
    다산제자 2016.01.12 06:23
    류근찬 그친구에게 "생긴대로 놀아라"고 전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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