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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은 내란 수괴 학살자, 그럼 박정희는? 쿠데타 내란 범죄자에게는 ‘전직 대통령’ 호칭 박탈해야
부정선거쿠데타와 군사반란이 끊이지 않는 대한민국, 가짜와 진짜를 구분해주어야 쿠데타가 종식돼
 
송태경icon_mail.gif 기사입력 2016/01/05 [00:05]
▲     © 송태경                                   뉴스300

‘일찍이 아시아의 황금시기에 / 빛나던 등불의 하나인 코리아 / 그 등불 다시 한 번 켜지는 날에 / 너는 동방의 밝은 빛이 되리라’ - 1929. 4. 2. 동아일보에 발표된 ‘동방의 등불’로 알려진 인도의 시성 라빈드라나드 타고르의 시다. 타고르는 일본을 방문했을 때 동아일보 기자로부터 한국 방문을 요청받았으나 응하지 못하는 미안한 마음을 대신하여 기고했다. 타고르는 영국의 식민지 지배를 받던 조국 인도와 비슷한 상황에 놓여있던 우리나라에 깊은 동질감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보이며, 3.1운동 이후 실의에 빠져 있던 우리 민족에게 큰 감동과 자긍심을 일깨웠다고 한다.

 

동방의 등불인 대한민국이 반민족행위자들의 매국으로 조국과 동포가 일제의 살인과 고문으로 최악의 고통 속에 있을 때 변신과 변질의 귀재로 한국인에서 완전히 일본인으로 DNA를 바꾼 박근혜의 아버지 다카키 마사오 박정희가 있었다. 그는 박정희에서 다카키 마사오가 되어 만주군관학교와 일본육사를 거쳐 만주군 장교로, 일제가 망하자 만주군 장교에서 가짜 광복군으로, 가짜 광복군에서 대한민국 육군 빨갱이 장교로, 무기징역 빨갱이 죄수에서 다시 육군 장교로, 빨갱이를 막아야 할 군인이 5.16군사반란 내란 및 국헌문란 범죄자로, 진짜 빨갱이가 가짜 빨갱이를 조작하는 반공주의자로, 민주국가를 독재국가로 만들어 총통으로 있다가 부하의 총을 맞고 죽었다.

 

박정희는 쿠데타를 저지른 내란 및 국헌문란의 범죄자다. 즉 폭력에 의해 권력을 찬탈하고 폭력으로 18년을 정치하였다. 중앙정보부장의 총을 맞고 죽었기 때문에 공소권이 없어져 군사반란에 대한 처벌을 할 수 없었지만 역사정의의 심판은 반듯하게 세워야 한다. 만일 4.19혁명과 같은 민중혁명에 의해 쫓겨났다면 박정희는 내란범죄자로 사형을 선고 받았을 것이다.

 

전두환은 1997년 4월 군사반란 수괴로 수백여 명의 국민을 살해한 학살자 및 뇌물죄로 사형 구형에서 무기징역으로 형이 확정되었다. 이로 인해 전직 대통령 예우에 관한 법률에 따라 경호를 제외한 모든 예우를 박탈하였지만 대통령이었다는 것이 과거의 사실이었기에 호칭은 박탈되지 않아 전 대통령이라고 불린다.

 

반란 및 내란 수괴이고 국민 학살자를 전직 대통령이라고 호칭하는 것 자체가 모순이 아닌가? 살인마이고 학살자가 전직 대통령이라고 불리는 것이 우리 국민들에게는 얼마나 부끄러운 일인가? 세계인들은 국민을 학살한 자를 전직 대통령이라고 경호해주는 이상한 나라로 지적하고 있지 않은가?

 

전두환과 노태우의 패악은 박정희에 비하면 새 발의 피다. 박정희는 반민족행위자였고, 원조 빨갱이였으며, 내란 수괴였고, 유신독재 불법권력으로 폭력을 휘두르며 수많은 간첩조작 사건 등을 일으켜 국민을 학살하였다.

 

헌법 1조는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며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고 하였다. 국민이 아닌 총구에서 나온 권력은 권력이 아닌 폭력이라고 헌법은 정의를 내렸다. 그렇다면 총구에서 나온 박정희나 전두환의 권력은 권력이 아닌 폭력이다. 즉 대통령이 아닌 폭력배 두목인 것이다. 학자들의 별의별 궤변이 다 나와도 폭력은 폭력일 뿐이다. 칼을 들고 어떤 사람 집에 들어가 식구들을 죽이고 그의 아내나 남편을 자기 아내나 남편이라 하고 그 집이 자기 집이라며 재물을 마음대로 쓰고, 그 가족들을 협박하여 강제노동을 시키면 그것은 폭력인가, 정의인가? 살인강도를 집 주인이라고 할 수 있는가?

 

민주공화국 법치국가 대한민국에는 가짜가 아닌 진짜 만이 대통령 이어야 한다. 가짜가 진짜 행세하면 망한다. 폭력에 의해 가짜 대통령을 진짜 대통령으로 용인하고 있는 오늘 대한민국은 헬조선으로, 국민들은 주인이 아닌 식민으로 전락한 것이 그 증명이 아닌가?

 

박근혜는 5.16쿠데타를 불가피한 혁명이라 했다. 전두환은 5.18광주학살을 북한이 저지르는 혼란을 막은 것이라고 했다. 박정희는 유신독재를 한국적 민주주의라고 했다. 반민족행위 친일파들은 일제강점기를 근대화 유익이었다고 한다. 이런 궤변을 용납하는 한 민주공화국 법치국가 대한민국은 부인되는 것이다. 박근혜가 박정희의 쿠데타를 혁명이라며 역사적 진실을 왜곡 궤변 하는 것은 또 다른 쿠데타를 불러오는 모순이다. 어느 망나니가 쿠데타를 일으켜 박근혜를 몰아내겠다고 했을 때 박근혜는 그 쿠데타를 혁명이라고 해 줄 것인가? 쿠데타는 쿠데타일 뿐이다.

 

왜, 대한민국에서는 군사쿠데타와 부정선거쿠데타가 끊이지 않는 창피한 나라가 되었는가? 대한민국 법정은 전두환을 내란 수괴 학살자로 사형을 구형했다. 박정희는? 마찬가지다. 민주공화국 법치국가와 쿠데타는 공존이 불가한데 쿠데타 내란 범죄자에게 ‘전직 대통령’이라 호칭해 주며 가짜와 진짜를 혼용하고 있기 때문에 내가 저지른 쿠데타를 혁명이라고 궤변하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쿠데타를 하려고 하는 것은 아닌가?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는 전직 대통령이라는 호칭을 박탈해야 한다. 가짜와 진짜를 정확하게 구분해 정의의 심판을 할 때 군사반란과 부정선거쿠데타가 종식될 것으로 생각된다. 


<출처 : 뉴스300  http://www.news300.kr/sub_read.html?uid=6587&section=sc27&section2=>

  • ?
    교양있는부자 2016.01.05 14:40

    < 바람없는 하늘에 꽃이 피겠나 >라는 제목으로

    김재규 평전이 나왔다

     

    박정희의 조카사위이자 중앙정보부의 창설자인  김종필 전 국무총리는

     

    최근 중앙일보  소이부답 회고담에서

     

    1979년 10월 26일 밤에  김재규 중앙정보부장이  " 야 너두 죽어봐 "라고

     

    말하며  권총을 쏘았다고 

     

    사건 현장에 함께 있었던 비서실장의   증언을  소개했다

     

    아마도 김재규 중앙정보부장은  민족일보 조용수 사장의 간첩조작 사건 ,

     

    인혁당 간첩조작 사건 ,  동백림 간첩 조작 사건 등 

     

    많은 간첩조작 사건으로 희생된  분들의 원혼을  달랜다는 심정을 담아

     

    " 야 너두 죽어봐" 라는  말을 했다고 본다


    민주주의를 앞당겨 실현하고자   목숨을 바쳐 敢行(감행)

    김재규 중앙정보부장(현 국가정보원장)에게  경의를 표한다

     

    아래 주소에서 서평을 참고하시기 바란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47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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