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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탈당전부터 의견 교류

손학규 만나 정치재개 설득도

문재인 대표의 더불어민주당(더민주)과 안철수 의원의 국민의당 양쪽으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는 장하성 고려대 교수가 국민의당과 함께하기로 결심한 것으로 12일 알려졌다. 장 교수는 또 정계 은퇴 후 전남 강진의 흙집에 칩거 중인 손학규 전 경기지사와도 이미 만나 정치 재개를 강력히 설득한 것으로 전해졌다. 과거 오랫동안 안 의원의 경제 멘토 역할을 했던 장 교수의 이 같은 결심은 문 대표와 안 의원으로 양분된 야권의 세력 판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어서 실행 여부가 주목된다.

장 교수의 한 측근 지인은 사석에서 문화일보 기자와 만나 “장 교수는 이미 안 의원이 (더민주 전신인 새정치민주연합을) 탈당하기 전부터 안 의원이 구상하던 신당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생각을 같이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측근은 “장 교수가 (안 의원이 추진 중인 국민의당과) 함께하기로 결심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 인사는 또 장 교수가 강진까지 내려가 백련사 부근에서 기거 중인 손 전 지사를 만난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지난해 김영삼 전 대통령 별세 직전 장 교수와 함께 강진으로 가서 손 전 지사를 만났다”면서 “두 분(장 교수와 손 전 지사)은 40년간 가깝게 지낸 사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장 교수가 (손 전 지사에게) ‘이제 그만 하산하고 정치를 재개하라’고 간절히 요청했다”고 말했다. 장 교수는 손 전 지사에게 요동치는 야권 및 정치권의 지형 변화에 대해 설명하고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말라고 신신당부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손 전 지사는 즉답은 하지 않았지만 그날 오후 한나절 동안 함께 지내면서 대화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자리를 함께한 천정배 국민회의 창당준비위원장의 한 측근은 “천 의원이 결국은 안 의원과 함께하게 될 것으로 본다”면서 “새 정치를 위해서는 그것 이외에는 방법이 없다”고 말했다.

윤정아 기자 jayoon@munhwa.com


출처: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21&aid=0002262820&date=20160112&type=0&rankingSeq=5&rankingSection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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