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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박 미친 정치, 쿠데타 모의장소를 ‘대한민국 근대문화유산 기념공원’만드는 대한민국
박근혜, 박정희 기념사업 전국적으로 넘쳐나는데 이제 쿠데타 모의 장소까지 기념? 중단시켜야
 
송태경icon_mail.gif 기사입력 2016/01/16 [01:30]
▲     © 송태경                                    뉴스300

박정희가 1958년 5월부터 1961년 8월 국가재건최고회의 의장 관사로 이주할 때까지 가족들과 함께 생활한 서울 중구 신당5동 62-43번지 박정희 가옥을 이명박 시절인 2008. 10. 10. 문화재청(청장 이건무)은 대한민국근대문화유산으로 국가 등록문화재 제412호로 지정했다. 문화재청은 “박정희가 5·16 군사정변을 계획하고 지휘한 장소로서 한국 현대정치사에 있어 중요한 역사의 현장”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1979년 박정희가 부하인 중앙정보부장 김재규의 총에 맞아 사망 후 청와대에서 나온 박근혜 등 유가족이 살기도 했으며 육영재단 소유다.

 

2013. 6. 5. SBS는 “서울 신당동에 있는 박정희 가옥은 5.16쿠데타 당일까지 박정희와 육영수가 살던 곳이다. 서울 중구청이 여기를 3천600㎡ 규모로 박정희 기념공원으로 만들겠다고 최종 결정 발표했다. 필요 예산 300억 원은 국비 50%, 시비 30%, 구비 20% 즉 전액을 국민 세금으로 부담하겠다고 하여 논란이 일고 있다. 중구청은 서울의 중심 중구에 문화재적 역사적으로 의미가 있는 박정희 가옥이니 부각시킬 필요가 있다.

 

▲     © 송태경                                                                                                                             뉴스300

 

▲     © 송태경                                                                                                                            뉴스300

 

이에 대해 덕성여대 교수 한상권은 “5.16은 기려야 할 가치가 있는 정신이 아니라 헌법을 파괴한 군사정변으로 비판받아야 할 것인데 국비로 기념사업을 한다는 것은 국가의 공공성과 국가의 공공적인 기억을 스스로 파기한다는 의미에서 용납될 수 없는 일이다"고 했다.

 

전국적으로 박정희 기념사업은 넘쳐난다. 경북 구미시 생가 공원화 사업, 새마을 운동 테마 공원, 울릉도 박정희 기념관 등 최근 5년 동안 박정희 기념사업에 들어간 예산은 경북지역에만 1천200억 원이 넘는다. 여기에 서울 상암동 기념관과 곳곳에 세워진 동상까지 따지면 역대 다른 대통령 기념사업 예산 보다 최소 6배 이상 많다.

 

이런 상황인데, 굳이 쿠데타 당시 살던 가옥까지 기념공간으로 만들어야 하냐는 논란이 일고 있다. 논란을 뒤로한 채 중구청은 2017년까지 박정희 기념공간을 완공하려면 2013년 안에 예산이 편성돼야 한다면서 2013.6.4. 서울시에 예산 심의를 요청했다. 막대한 국민 세금이 들어가는 문제에 대해 중앙정부와 서울시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주목된다. 박근혜는 세금을 들여 기념공원을 만드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언급했다.”고 보도했다.

 

박정희 기념공원 사업은 서울시와의 이견으로 추진하지 못하다가 2년여 가 지난 2016. 1. 12. 중구청 자체 예산으로 2018년 완공한다면서 ‘박정희 공원’을 재추진한다고 예산 편성을 발표했다. 중구청은 총 사업비 314억원의 박정희 가옥과 연계한 역사문화공원 사업을 병행하는 우회 전략을 택했다. 수백억 세금을 들여 공영주차장 지하화로 100여대의 주차 공간 밖에 더 확보되지 못하는데 주목적인 박정희 기념 공원을 은폐시킨 위장사업이라는 비판과 비난이 거세다. 중구의회에서는 일찍부터 반대 결의문을 채택하는 등 찬반 논쟁이 일었다며 변창윤 의원은 결국 박정희 공원 조성을 위해 주차장 카드를 꺼낸 것이라고 지적했다.

 

쿠데타를 모의 한 것이 대한민국과 국민에게 어떤 역사적 의미가 있는가? 박정희 공원을 만들어서 친일 반민족행위자 그리고 원조 빨갱이, 군사반란 쿠데타를 일으켜 헌정을 파괴하고 유신독재로 국민을 학살한 박정희에 대해 어떤 내용을 후손들에게 대대적으로 남기겠다는 것인가? 중구민에게 박정희 이름을 세뇌시켜 박정희를 추종하거나 박정희를 찬양하는 중구민으로 만들어서 대대손손 박정희의 이름을 파는 정치판을 만들겠다는 것인가? 역사 왜곡의 쓰레기를 만들어서 조국의 민족정기를 파탄 내려고 하는가?

 

박정희가 5.16쿠데타를 모의했던 장소를 기념공원화 하겠다는 발상은 일제강점기 마지막 총독 아베의 말을 확증하는 것 같다. 일제의 패망 후 마지막 총독 아베노부유키는 "우리는 패했지만 조선은 승리한 것이 아니다. 장담하건데, 조선민이 제정신을 차리고 찬란하고 위대했던 옛 조선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이라는 세월이 더 걸릴 것이다. 우리 일본은 조선민에게 총과 대포보다 더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 놓았다. 결국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 삶을 살 것이다. 보라! 실로 조선은 위대했고 찬란했으며 찬란했지만 현재 조선은 결국 식민교육의 노예로 전락할 것이다. 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온다."고 하였다.

 

반민족행위와 원조 빨갱이며 쿠데타의 원조 박정희 기념공원을 만들어 영원히 반민족행위와 원조 빨갱이와 쿠데타를 국민들에게 학습시켜 나라를 일본에 넘기려는 작태가 아니면 이런 망국의 발상을 할 수 있는가? 박근혜와 서울 중구청장의 반민족적 반역사적 가치관에 대해 국민과 역사 정의는 영원히 엄중하게 심판할 것이다. 박근혜는 이 사업을 즉각 중단시켜야 할 것이다. 침묵은 허락이다. 

 

중요한 것은 바른 역사를 가르치는 것이다. 박근혜는 박정희의 친일과 독재의 죄과를 덮기 위해 왜곡의 반역으로 위대한 대한민국의 항일독립 역사를 박정희 안에 가두려 한다면 그 죄 값은 역사에서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것이다. 


<출처 : 뉴스300  http://www.news300.kr/sub_read.html?uid=6716&section=sc27&sectio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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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양있는부자 2016.01.16 12:05

    박정희 미화 사업에 예산을 쓰기 보다

    국가의  미래자원인

     

    어린이들의 누리과정 사업에 사용할 예산을 확보하는 것이

    칭찬 받을  일이다

    출산장려정책을 아무리 내놓아도

     

    공약사업인 누리과정 사업을  팽개치면  

     

    신뢰가 상실되어  출산장려정책이  성공하기 어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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