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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은 “대한민국이 무서워” : 박근혜는 “나 목숨 바쳐 애국하는데 그만 괴롭혀”
빨갱이에서 종북으로 이젠 IS로 만병통치약 복용 바꾸었네
 
송태경icon_mail.gif 기사입력 2016/01/27 [18:44]
▲     © 송태경

요즘 대한민국은 두 가지가 대 충돌하고 있다. 국민들은 “세상이 무서워졌어. 나라가 무서워. 사는 것이 무서워”라고 한다. 박근혜는 기회 있을 때마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 목숨 바쳐 잠 못 이루면서 까지 열심히 일하며 애국하는데 왜 일을 못하게 발목을 잡고 말을 거역하고 괴롭혀”라고 한다.

 

북한 김정은은 귀신 위의 귀신인 것이 분명하다. 귀신도 모르게 와서 지뢰를 설치하고 어뢰를 발사해서 우리 군인을 사상시키고 군함을 파괴하였다. 경계에 실패한 군인은 용서받지 못한다는 규칙을 무시하고 김정은이 오는 것을 몰랐다는 사람들을 승진시키고 입 막아 버렸다. 무기 탓을 하면서 전력이 약하기 때문이라고 해서 비싼 무기 사라고 북한보다 수 십 배의 국방비를 수십 년 더 제공했다. 그랬더니 월급가지고 살기 힘들어 고물 무기 사다가 국민 눈가림하고 예산을 빼다 생계에 썼다는 것이다. 이 방산비리를 질타하니 국방의 최고 책임자라는 국방장관 한민구는 생계형 비리라며 항변하였다. 국방비 빼 먹는 것도 모자라 국가가 세워서 공짜 밥을 준다니까 참모총장을 비롯해서 똥별들이 줄줄이 감옥으로 들어간다.

 

김정은은 지뢰 매설도 안 하고 천안함도 폭파하지 않았다고 항변한다. 박근혜는 국방과 안보 걱정으로 잠까지 설친다고 한다. 박근혜는 6자회담 대신 김정은을 빼고 5자가 만나자고 한다. 6자회담을 하자고 하는 미국, 중국, 러시아, 일본 등도 박근혜 그만 괴롭히고 5자 회담 하고, 특히 귀신보다 빠른 김정은은 박근혜 그만 괴롭혀라. 더 괴롭히면 혼날 줄 알라.

 

국민들은 대한민국에 절망하고 있다. 지난 1월 19일 한국일보는 대한민국, 덴마크, 일본, 브라질 4개국 국민을 대상으로 행복 국제비교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우리 국민 40%가 “다시 대한민국에 태어나고 싶지 않다”고 했단다. 이유는 치열한 경쟁(19.5%), 정부 불신(18.5%), 사회 부정부패(17.8%), 삶의 질이 낮아서(16.2%), 사회 불평등(14.8%), 경제적 어려움(6.7%) 순이었다. 치열한 경쟁을 1위로 꼽았는데 두 번째와 세 번째 다섯 번째 이유는 정부 불신과 부정부패였다. 종합해보면 부정부패로 만들어진 불공정 경쟁에 대한 불신과 배신감으로 대한민국을 버리고 싶다는 의미로 함축할 수 있을 것 같다. 

 

▲     © 송태경                                                               한국일보    뉴스300

20대의 국가와 사회에 대한 부정적 태도는 53.8%로 헬조선 인식을 뚜렷하게 보여 주었다. 20대는 한국이 싫은 가장 큰 이유로 경쟁보다 사회 전반의 부정부패(26%)를 더 들었다. 노력에 대한 공정한 평가와 대가를 원하는 순수한 20대에게 상식과 원칙이 무너진 대한민국의 불공정에 대한 반감과 배신감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어린이(만 3-5세)들을 대상으로 하는 누리과정 예산을 갖고 박근혜와 교육청을 비롯한 지방자치단체가 서로 네 탓만 하고 있는데 이것이 박근혜표 핑퐁 복지다. 교육부 홈페이지 누리과정 홍보를 보면 “3-5세 어린이라면 누구나 꿈과 희망을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국가가 공정한 교육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수준 높은 교육과정을 제공합니다.”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거짓말로 사기를 치고 있다. 국가가 교육과정을 제공한다고 했으면 책임을 져야지 지방자치단체나 교육청도 지방정부지만 정부는 정부라며 미꾸라지처럼 빠져나가면 안 되는 것이다. 보육대란이 발생했는데 박근혜는 예산 다 주었기에 자신은 책임을 다 했다고 했는데 박근혜가 누가 써준 것을 무식하게 그냥 읽었다고 해도 이 말은 거짓말이고 정말 심각한 문제다.

 

어르신 즉 노인들에게 사기를 쳐서 표를 강탈했다고 자백한 새누리당 대표 김무성은 “박근혜는 거짓말 못하는 사람인데, 참모들이 써준 공약을 그대로 읽었다. ‘내가 당선되면 어르신 여러분 한 달에 20만원씩 드리겠다.’ 그래서 노인들 표가 많이 나왔다.”고 했다. 박근혜의 조롱으로 노리개가 된 그 노인들은 아직도 일편단심 민들레 박근혜라는 여론조사가 있다. 그런데 그 노인들의 삶은 폐지 줍는 노인이 175만 명이나 되고 월수입 5만원에 불과한데도 박근혜는 노인들에 대한 복지를 축소 및 취소했다. 노인 빈곤률은 OECD 국가 1위다. 박근혜가 노인들을 괴롭히는가? 노인들이 박근혜를 괴롭히는가? 노예취급 받는 노인들 삶의 원인을 박근혜는 열심히 극복하려고 하는데 야당과 노동계의 협조가 부족해 정책을 제대로 할 수 없기 때문이라며 박근혜를 괴롭히는 야당과 노동계를 탓한다.

 

창조경제도 박근혜는 빼앗겼다. 게임산업계의 발표를 보면, 9년 전에 전 세계를 호령하며 글로벌 챔피언의 위용을 과시했었는데 오늘은 존폐위기에 몰렸다고 한다. 2년 내 9,500개 게임사가 또 폐업이 전망되는 대학살수준이라고 한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지난 10여 년 동안 셧다운제 등 규제 일변도의 정부정책과 게임산업에 대한 마약류 취급의 부정적 사회 여론이라고 한다. 이 사이 중국, 미국, 일본 등은 게임산업을 ‘창조경제’의 핵심으로 떠받들어 최강자로 등장했다는 것이다. 이젠 규제완화도 의미가 없고 정말 혁신적인 진흥정책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처절한 신음소리를 내고 있다.

 

박근혜 정치 만병통치약이 빨갱이에서 종북으로 이젠 IS로 복용을 바꾸었는가? 박근혜의 창조경제는 무너지고 중국 등의 창조경제는 날개를 단 책임을 박근혜는 IS에서 찾았다. 박근혜는 정치·노동 기득권의 개혁저항에 흔들리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박근혜의 저성과자 해고 등 일방적인 행정 지침 강행에 반발한 민주노총의 파업에 대해 IS와 북한 핵실험 등을 막기 위한 테러방지법과 안보 사범 수사를 위한 형사소송법도 통과 안 되었는데 파업을 하는 것은 국가 안보를 흔드는 것이라고 했다. 불법파업에 대해 책임을 추궁할 것이라며 노동자들의 파업을 IS와 북한을 끌어 들여 국가 안보와 연계하는 황당한 논리를 폈다. 민주노총은 탄압도 수준 있게 하라며, 불법 파업 타령도 구제불능 수준이며 궤변으로 갈팡질팡하는 정부의 후진성을 비판했다.

 

국민들이 자기가 못나 대한민국에 다시 태어나고 싶지 않다고 불평하는 것을 밤잠 설치며 애국하는 박근혜 탓으로 돌리면 안 된다. 노동단체가 빠져 노사정위원회 활동이 중지되었는데도 불구하고 박근혜가 일방적으로 저성과자 해고 등에 관한 공정인사 지침과 취업규칙 발표한 것을 가지고 오마이뉴스가 박근혜의 10대 대선 공약 이행 성과를 기준으로 박근혜 근무성적을 평가했는데 저성과자로 “박근혜는 해고”라고 판정하는 것도 안 된다. 오마이뉴스는 자의적인 잣대를 박근혜에게 들이댔다고 박근혜가 불만을 가질 수 있듯 회사도 노동자에게 자의적인 잣대를 얼마든지 활용할 수 있는 것임을 명심하라고 정직한 말을 하면 안 된다. 러시아와 중국 등이 5자회담을 반대하는데 혼이 극히 정상으로 애국하는 박근혜를 괴롭히면 안 되며, 북한도 박근혜의 애국 정치를 방해하면 꿀밤 맞을 각오해라.

 

쥐는 쥐약인줄 알면 다시 안 먹는다고 한다. 그런데 박근혜 정부는 잘못된 줄 알았으면 하지 말아야 하는데 계속한다. 


<출처 : 뉴스300  http://www.news300.kr/sub_read.html?uid=6839&section=sc27&sectio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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