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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화가 된 대한민국, 조화를 생화라고 우기고 거드는 가짜 정치
이제 우리 모두 하나 되어 이 땅의 무너진 기초를 다시 쌓을 때 / 웰빙이 없어지고, 힐링을 찾더니, 헬이 되었네
 
송태경icon_mail.gif 기사입력 2016/01/29 [17:03]
▲     ⓒ 송태경                                      뉴스300

꽃이 보인다. 예쁘다. 조화일까, 생화일까 궁금해서 먼저 만져본다. 구분이 잘 안 간다. 이때 가짜와 진짜를 구분할 수 있는 방법은 향기를 맡아보는 것이다. 조화는 생화보다 더 화려하고 아름다워 보여 유혹적이라도 향기가 없고 생명이 없다.

 

그리 오래 된 것 같지 않지만 국민들 사이에 웰빙이라는 말이 유행이었고 생활 전반에 웰빙이 양념 역할을 했다. 그러더니 이명박이 들어서고 나서부터 힐링이라는 말이 유행처럼 번졌다. 국민들의 마음이 많이 아프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었다. 박근혜가 들어서고 나더니 헬 즉 지옥이라는 말이 유행어가 되었다.

 

사는 것이 사는 것 같지 않단다. 극단 범죄가 판을 치고 있다. 인간의 존엄성을 상실하고 포기한 범죄다. 사는 것이 무섭단다. 사는 것이 지옥이란다. 국민들은 무섭다는 말을 아주 많이 한다. 본능적으로 삶의 분위기를 그렇게 느끼는 것이다. 나라가 아니야, 법과 상식이 없어 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산다.

 

왜 일까? 조화가 생화 행세를 하기 때문이다. 비상식이 상식이라고 우기기 때문이다. 무원칙이 원칙이라고 강제하기 때문이다. 거짓이 진실이라고 궤변하기 때문이다.

 

국가에 국민이 없고, 정치에 정치가 없고, 행정부에 행정이 없고, 사법부에 법이 없고, 언론에 기자가 없다. 대신 국가는 집단이 되었고, 국민은 식민으로 전락했고, 정치는 모리배 투쟁이 되었고, 행정은 폭력이 되었고, 사법은 무법천지가 되었고, 언론은 이미 기레기로 넘쳤다.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야 할 군은 수천 수백억 원의 방산비리를 생계형 비리라고 하고, 기업은 근로자를 하인으로 만들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폭력과 모리배로 변질된 행정과 정치와 결탁하고 자기가 자기에게 정치적 서명을 하는 세기의 코미디도 하고 있다.

 

대한민국 헌법1조는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고 한다. 국민으로부터 나온 권력만이 생화다. 즉 국민으로부터 나온 권력이 아니면 그것은 조화 가짜다. 향기와 생명 대신에 부정부패와 죽음이 있을 뿐이다.

 

박근혜는 조화 즉 가짜다. 조화들에 의해 짓밟혀 하루살이로 전락해 고통 속에 있는 국민들은 가짜 증거를 모를 수 있지만, 조화들은 자신이 가짜라는 것을 잘 알고 있고, 독 묻은 부스러기를 주워 먹는 기생 조화들도 박근혜가 조화라는 것을 너무도 잘 안다. 조화들은 자신들이 폐기처분 될 것을 알기 때문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생화라고 억지와 생떼를 쓰면서 진짜 생화를 짓밟고 있다. 진위를 가리겠다며 향기를 맡아보려는 국민들의 저항권을 불법이라고 궤변으로 우기며 폭력으로 진압한다.

 

박근혜가 조화임을 너무나 잘 알며, 오늘의 상황이 헌법이 아닌 반 헌법, 역사가 아닌 반 역사, 민주가 아닌 반민주, 법치가 아닌 폭력임을 잘 알고 있는 견제 정치세력은 박근혜 조화를 생화라고 우긴다. 조화보다 더 앞장서서 조화를 생화라고 하면서 아름다우니 오래오래 살라고 물도 주고 영향제도 제공하면서 조화를 생화처럼 돌보며 즐긴다. 향기가 없는데 향기가 난다고 하면서 향기가 안 난다고 하는 사람에게 콧구멍이 막혔다고 윽박지른다.

 

조화들이 갖고 있는 가시에 찔려 피 흘리는 국민들은 피가 나고 아프니까 조화들을 멀리 놓고 조화인지 생화인지 내 알바 아니라고 하기도 하고, 시간이 되면 조화를 없애 버리겠다고 마음만 다 잡고 있기도 하다. 국민들은 조화와 생화를 가려야 할 마지막 책임과 권리는 국민에게 있음을 잊지 않고 있다.

 

향나무의 향기는 나무토막 목재 자체에서 난다. 그래서 향나무는 자신을 토막 내는 도끼에게도 향을 나누어 준다며 사랑과 품는 마음을 표현하는데 인용한다. 조화가 생화로 둔갑된 오늘의 현실에서 주권회복과 민주공화국 법치국가의 정체성 향기는 불법과 부정과 독재라는 도끼에 의해 국민들의 희생이 따른 후에 발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지나친 우려인가? 말세에 대한 증거는 불법이 성행한다고 하는데, 괴물로 변한 법이 만행을 자행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오늘 대한민국과 국민들의 처지가 이 노래의 가사와 부합된다고 생각되어 발췌해 보았다.

 

“이 땅의 황무함을 보소서. 이제 우리 모두 하나 되어 이 땅의 무너진 기초를 다시 쌓을 때...”


<출처 : 뉴스300  http://www.news300.kr/sub_read.html?uid=6867&section=sc27&sectio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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