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내가 투표하는날 국민의 권리를 다하기 위해 투표하지만, 정작 뽑힌 정치인 대부분이 혈세만 낭비한다는 생각만 들게 한다.
국민을 위한 국회의원이라 말하면서
유권자의 생각과는 다르게 봉사의 국회의원 청렴결백한 국회의원을 말하라하면 대답하지 못한다.
누가 두드러지게 열심히 한다는 모습도 느끼지 못하고 서로탓하는 국회의원의 현실만 눈에 보일뿐.
정치인만 보면 의외로 투명한 정치인.
봉사하는 정치인. 말을 못한다.
새롭게 창당한 국민의당.
기득권이니 계파간의 실리를 생각하지 마시고, 뭔가 새로운 혁신적인 정책으로 국민앞에서 일하면서 서민이 고개를 끄덕이고 긍정적인 마음으로인정받을수 있는 정당.안의원님이 되시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