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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 정치 선전부 장관 괴벨스보다 더 간교한 꼼수 정치, 정치인들이 국민 더 속이면 대한민국 무너져
국민들 욕심으로 눈과 마음 흐려져 정치의 독 묻은 허장성세에 미혹되면 가정파탄 / 조응천에게 제2의 이문옥 감사관을 기대?
 
송태경icon_mail.gif 기사입력 2016/02/09 [08:28]
▲     © 송태경                                   뉴스300

“선동은 단 한 문장으로도 가능하지만, 그것을 반박하려면 수 십 장의 문서와 증거가 필요하다. 그리고 그것을 반박하려고 할 때엔 사람들은 이미 선동되어 있다.”고 나치 독일의 선전부장관 괴벨스는 주장했다.

 

파울 요제프 괴벨스는 히틀러의 최측근으로 나치 독일에서 '국민 계몽 선전부 장관'으로 나치 선전 및 미화를 책임졌던 인물이다. 1945년 히틀러가 죽은 후 하루 뒤에 포위된 벙커 안에서 아내와 6명의 아이들을 데리고 동반 자살하였다. 정치 선전 방법뿐만 아니라 유창한 말솜씨로 사람들을 광신적으로 만들었다. 패전의 상황에서도 괴벨스의 선전 방송을 들은 독일 국민들은 승리를 확신했다고 한다.

 

3.15부정선거를 저지른 부통령 이기붕이 이승만이 내란 범죄자로 쫓겨나자 곧 이어 전 가족이 자살한 것과 이승만은 한국전쟁이 발발하자 대통령이라는 자가 혼자만 살겠다고 국군이 북한군을 물리치고 있다는 허위 거짓 방송을 하면서 도망가 수천수만 명의 국민을 죽인 것과 오버랩 된다.

 

괴벨스는 “1.거짓과 진실의 적절한 배합이 100%의 거짓보다 더 큰 효과를 낸다. 2.대중은 여자와 같아 자신을 정복하고 지배해줄 강력한 지도자가 나타나기를 기다린다. 3.언론은 정부의 손 안에 있는 피아노가 되어야 한다. 4.거짓말은 처음에는 부정되고, 그 다음에는 의심받지만, 되풀이하면 결국 모든 사람이 믿게 된다. 5.선전과 전쟁 앞에서 사람들은 세 부류로 나뉜다. 협력자와 반역자, 그리고 아무것도 모르는 대중이다. 아무것도 모르는 대중을 협력자로 만드는 것이 선전의 기술이다.”는 등 수많은 말을 남겼다.

 

20대 총선을 앞두고 정치인들이 쏟아내는 말이 홍수를 이루고 있다. 정당과 정치인들은 최고의 홍보 및 선전전문가들을 통해 국민을 유혹하고 현혹시키는 구호들을 수없이 양산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정당과 정치인들의 현수막으로 도배되어 있다. 말이 홍보지 교언영색으로 가짜와 거짓을 선전하는 것이다. 선전전문가들은 심리학은 기본이고 광고 및 미디어 등에 박사들이다. 간결하게 잘 포장해서 국민이 확 속아 넘어가도록 하는 것에 전문가다. 목구멍이 포도청이라며 빵을 중심으로 얽혀 사는 국민들은 단순하다. 정치선전 전문가들은 빵과 간교하게 왜곡 과장된 솔깃한 구호를 만들어 국민들에게 무차별적으로 살포해서 빵에 약한 국민들을 포로로 만든다. 국민들이 욕심으로 정치선전에 놀아나 오판한 책임은 수십 수백 배의 대가를 치른다. 속았든 어쨌든 국민 스스로 위임했기 때문에 마지막 책임은 국민에게 있다. 그래서 국민들은 자기들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가질 수밖에 없다는 말이 있는 것이다.

 

절차를 밟아서 속였다면 속인 사람도 잘못이지만 속은 사람도 잘못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부정선거 불법으로 국민의 의사에 반해 권력을 강탈해서 국민들에게 수십, 수백 배의 희생을 하라고 하는 불법권력은 용납할 수 없고, 용서할 수 없다. 오늘 헬조선에 대한 책임은 부정선거쿠데타를 저지른 박근혜와 부정선거를 알고도 용납 도우미를 자처하고 있는 야당과 선거무효소송을 속행하여 민주공화국 법치국가의 헌정을 지켜내야 할 대법원의 대법관들이 법을 무력화시키고 심리조차도 안 해 부정선거쿠데타의 공범이 된 것에 있다.

 

정당원이 되고 정치를 하는 것은 자유의사이고 본인의 권리이다. 박근혜의 전 비서관 조응천이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했다. 공안검사 출신으로 전 공직기강 비서관 조응천은 '청와대 문건 유출 사건' 즉 일명 '정윤회 문건' 유출 배후로 지목받아 기소됐다가 2015년 10월,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고, 현재는 검찰이 항소해 2심 진행 중이다.

 

조응천은 언론 관심 인물이고 더불어민주당은 영웅처럼 말한다. 공무원이니 영혼이 없다고 할 수 있지만 박근혜나 이명박, 박정희, 전두환 등 밑에서 호의호식하다가 일탈된 사람들이 현직에 있을 때 탄압하던 정당에 들어오면 거의 핵심적인 고위 정치인으로 변신 된다. 뭐 이런 양아치 모리배 정치가 있는가? 박근혜 집단에서 실패해서 나오는 사람이나 그런 사람 영웅으로 영입 못해서 안달하는 정치가 코미디 아닌가?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니 박근혜에게서 실패한 것이 영웅 되는 성공 경력인가? 뭔 소린지, 뭔 일인지 이해가 불가하다.

 

언론 인터뷰를 보면, 문재인이 찾아와 "대한민국이 좀 제대로 가야하지 않겠습니까?”라며 눈만 껌벅거리며 조건 없이 도와만 달라는 제안을 뿌리치지 못해 입당했다고 했다. X파일의 존재를 부인하며, X파일에만 쏠린 초점이 옳지 않다고 지적하며 X파일이 있나 없나, 터트리냐 마냐가 국익에 무슨 도움이 되겠냐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언론의 집중 인터뷰가 있자 “지웠다”고 했다. 이는 지워야 할 것이 있다는 것을 자백한 것이 아닌가? 뭘 지웠는지 국민들은 궁금하다. 언젠가 지운 것이 복기되면, 그때는 복기되었기 때문에 말할 수 있다고 할 것인가? 또 “대한민국이 좀 제대로 가야하지 않겠느냐”는 문재인의 말에 동의한 것인데, 박근혜 비서로 있을 때 대한민국을 제대로 못 가게 한 책임은 없는가? 문재인이 조응천에게 대한민국이 제대로 안 간다고 한 말은 조응천이 박근혜에게 억울하게 당한 것을 위로한 뜻으로 생각하는가, 아니면 박근혜가 엉망으로 하기 때문에 대한민국이 제대로 안 간다고 말했다고 생각하는가? 조응천이 이제라도 좀 제대로 가는 대한민국을 만들려면 부정선거쿠데타 내란 범죄자 박근혜에 대해 가식의 가면을 벗고 신비주의자처럼 행동할 것이 아니라 진실을 고백하는 것이 옳다고 본다. 박근혜 보호보다 국민의 알 권리와 부정과 불법 그리고 부패에 대해서는 성역 없이 처벌하는 것이 공직기강 비서관의 의무와 책임이 아닌가?

 

국민을 학살하고 쿠데타로 정권을 강탈했던 노태우가 집권하고 있던 1990년 5월 11일, 대한민국을 깨운 양심의 소리가 터져 나왔다. 불법권력과 부패한 돈의 유착으로 감사원과 정·관계, 재벌 기업이 대기업의 비업무용 부동산에 대한 감사를 벌이다 로비 등으로 감사가 중단된 사실을 감사원 감사관 이문옥이 언론을 통해 알렸다. 내부 고발이었다. 내부 고발은 배신자, 역적 등의 멍에를 무릎 쓰고 살아야 하며, 조직에선 쫓겨나고 다른 조직에서는 받아 주지도 않는 고통이 따른다. 정경유착 부정부패의 진실을 알린 이문옥이 도리어 파면되고 감옥에 갔다. 이문옥은 배신자로 조롱 받으며 왕따의 신세가 되었다. 그러나 이문옥의 용기와 진실로 내부 고발의 봇물이 터진 것이다.

 

지난 대선은 국정원 등 공무원이 박근혜의 선거운동원이 되며 개표부정 등의 총체적 부정선거쿠데타였다. 조응천이 바로 잡아야 할 국정원, 군, 행정부, 선관위 등 공무원들의 공직기강이 파괴된 내란 및 국헌문란의 범죄에 대한 진상규명까지는 원하지 않는다. 이미 청와대 문건은 유출되었다. 국민은 내용의 진실을 알기 원하고 밝히라는 것이다. 신비주의자처럼 하는 것은 가식으로 보인다. 조응천이 제2의 이문옥이 되길 기대하는 것은 지나친 기대인가? 민주공화국 법치국가 대한민국은 우리와 후손들이 그 정체성과 정통성을 지키며 살아가야 할 포기할 수 없는 최고의 가치다. 언어의 유희에 의해 희생시킬 수 있는 장난감이 아님을 생각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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