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newsview?newsid=20160226114838950
- 과거 손석희와 송호창과의 인터뷰
토사구팽이란 단어도 생각나고
또 망은배의라는 사자성어도.
나라면 어떻게 이용해 먹을까? 라고 생각할 테지만
저들은 또 무얼 생각하고 저 모양들 일까?
별로 도움이 안 될 수도, 될 수도?
그렇지만 결국 선거에서 어떤 모양새로 될 것인가는 명약관화하다.
유권자들이 바보가 아닌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