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금에 상황이 너무 심각해 하루빨리 특단의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지난날 새민련과 합당해 문빠,색빠,기레기들에 당했던 위험한 상황에 처할수 있을것같아 시급한 방어를 해야한다.최대의 방어는, 저들을 공격해서 안철수의 국민의당에 맛사지 못하도록 강력한 경고를 보내고 한발더 나아가 지난날 배신자들에 대한 적라라한 공격으로 현재까지도 저들이 아니면 말고식으로 치고빠지는 물타기 수법으로 공격할수 없도록 단호한 어법으로 대응을넘어 응징해야한다.
지금 호남의 국민의당과 더민당의 지지율은 하루가 다르게 요동치고 있다는 말이 오늘 종편에서 뜨드는걸 잠깐보다 T.V를 끄버렸다.호남사람들을 정신병자로 몰아부치는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요즘 벌어지고있다.더민당에 돌아선 민심이 왜 자주 왔다갔다 할수있는것인가?
왜 새누리와 더민당은 잘하는것도 없는데 지지율이 상승하고 있는가?
왜국민의당 지지율은 잘못 하는것없이 (연일 종편들로부터 집중타를 맞으니) 떨어지는가?
여론 지지율이 특별한 이유없이 요즘처럼 자주바꿘적이 있었는가?
2012년 여론조사와 출구조사 개표상황 그리고 반드시 수개표를 실시해 투명하게 명명 백백하게 하지않으면 저들은 또 조작질을 할것이다.
3월달에 안철수 상임대표가 왜 배신자들을 등지고 국민곁으로 왔는지 국민의당 창당연설에서 했었던 연설문의 백배,천배의 양질로된 대국민 정책비전과 새정치와,진심의정치로 지난날과 다름없는 아니 한결단련된 청사진의 백서라도 발간하라!
홀홀단신 뛰쳐나와 제3당을 만든 안철수 대표를 향해 이삭줍기 어쩌고 저쩌고 일일이 나열하기 힘들정도로 종편에서 괴벨스나팔 불어주고있다.
짧은 정치역정에 대한민국 현대사에 이런인물이 있었나?
이 놀라운 변화에 저들은 대권가도의 욕심때문에 안철수 대표를 짓밟기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는것이다.
총선,대선의 가장 위협적 존재를 제거하기위한 프로그램이 은밀히 진행돼 오고 있는것이다.
2012년 대선때 박근혜와 문재인의 개표과정은 엎치락 뒤치락도없이 박빙의 결과가 절묘하게 전개해 나가던 출구조사를 뒤집는 그리고 한편의 드라마를 그들은 만들어 내지않았는가!
오늘 44곳에서 여론조사 의문점이 발견됐다.놀라운 일이고 있어서는 않될일이다.
우리는 저들을 주도 면밀히 감시하고 조사해야한다.
그동안 수많은 의혹과 의문 투성이 미해결 과제가 남겨져있는 썩어빠진 집권세력과 그2중대당이 1.2당으로 총,대선 승리를위해 국민을 기만하고, 협박하고, 사기치고, 당근과 채칙으로 눈가리고 아웅하는 것들을 국민의당은 적라라하게 파헤쳐서 국민들에게 속시원하게 명명백백히 밝혀라!
지금 이렇게 가다간 깜깜이 총,대선이 될지도 모른다.
연일 종편들은 저들을위해 괴벨스의 나팔을 불어대는데도 국민의당은 너무 조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