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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대표 김무성의 막말 정치 공천 탈락 구설 등 한 방에 날리고, 박근혜를 완패 시킬 수 있는 비결 - 테러방지법 20대 국회로 넘기자는 선언 뿐
테러방지법과 총선 전략? 박근혜와 새누리당 애국세력 : 야당 종북세력 구도!
 
송태경icon_mail.gif 기사입력 2016/02/29 [21:31]
▲     © 송태경                                       뉴스300

공천이 당선이기 때문에 공천을 받기 위해서는 간 쓸개는 잠시 빼서 냉장고에 넣어 놓는다고들 한다. 잠깐만 빼 놓고 금뱃지 달면 4년을 다른 사람의 간 쓸개를 저당 잡는 것인데 남는 장사라고 한다. 김무성은 지난 18대 대선에서 박근혜 당선을 위해 부정선거쿠데타도 서슴지 않았던 박근혜에게는 공신이다. 그래서 공소시효 없는 내란 및 국헌문란의 범죄자로 박근혜와 함께 언젠가 법정에 서야 할 것이다. 그런데 요즘 김무성이 토사구팽 신세라는 말들을 한다. 새누리당 공심위원장 이한구는 당 대표라고 공천 준다는 법은 없다고 하며 기준대로 면접을 받으라고 한다. 김무성이 잠시 간 쓸개 꺼내서 냉장고에 보관하고 면접 볼 수도 있겠지만 본다고 공천을 받을 수 있다는 보장은 없다.

 

박근혜는 김무성 공천 여부는 새누리당 공심위라고 하겠지만 국민들은 박근혜의 어명에 목숨이 달려 있는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비밀이 아니냐고 한다. 이한구와 공심위원들이 부정선거쿠데타 박근혜 불법권력 연장을 위해 신진 진박과 친박 등용을 위해 김무성 등 비박 공천 탈락을 시킬 것이면 김무성에 대해서는 “말실수”를 이유로 찾을 것 같다. 서청원과 유승민을 끼워 넣기 낙마시키면서 원망을 막을 것이라는 말들이 있다.

 

지난 2월 16일 오마이뉴스에 ‘잇단 구설 김무성 심리분석’ 기사가 있었다. 심리분석 전문가는 김무성의 '아프리카 청년 피부색을 연탄 비유와 저출산 문제 대책으로 조선족 유입' 등 폄하 발언의 경우는 을에 대한 하대가 깔려 있는 무의식이 그대로 드러난 것이며, 반면 박근혜 등 강자를 만나면 한없이 약해지는 전형적인 권위주의적 성격 때문이라고 했다.

 

김무성은 지난 1월 28일 새누리당 최고위에서 저출산 문제 대책으로 조선족을 대거 받아 들여야 한다는 모두발언을 하였다. 이 발언은 인종차별과 청년들이 왜 결혼을 못하는지에 대해 전혀 고민의 흔적이 없는 무지를 드러낸 것이다. 더구나 조선족은 중국인들이 중국 내 소수민족의 하나인 조선인을 부르는 이름이며, 우리들이 부를 때는 재중교포나 중국교포 등으로 불러야 하는 것이다. 일본 군인이 위안부 할머니들을 성노예로 능욕했었는데 동족인 중국교포를 애 낳아주는 씨받이 정도로 비하 한 것은 전혀 기본이 안 된 사람이 여당 대표를 하고 있다면서 국민들이 혀를 찬다.

 

2015년 10월 국회에서 열린 ‘청년들에게 듣는다 - 편향교육이 이뤄지는 위험한 교실’ 간담회에서 김무성은 “학교에서 도대체 어떻게 교육을 시켰으면 청년들이 지금 ‘헬조선’을 외치고 다니느냐. 역사관이 패배주의적으로 가게 되면 우리나라 미래는 없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2014년에는 대학생 4분의1이 아르바이트를 하며 부당 처우를 경험했다는 통계에 대해 “인생에 좋은 경험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해야 한다. 방법이 없다”고 말해 청년들의 분노를 자아내기도 했다.

 

▲     © 송태경                                                                                                                                               뉴스300


국민을 경악케 한 김무성의 막말은 지난해 9월 3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노동 개혁은 모든 개혁의 기초로 소득 2만 달러의 덫에서 벗어나 3만 달러 시대를 여는 필수조건이다. 기업이 어려울 때 고통을 분담하기는커녕 강경 노조가 제 밥그릇 늘리기에 몰두한 결과 건실한 회사가 아예 문 닫은 사례가 많다. 콜트악기·콜텍도 이익을 많이 내던 회사인데 강경 노조 때문에 문을 닫았다.”고 목소리를 한껏 높였다.
 

 

그러나 진실은 기타를 만드는 제조업체 콜트악기와 자회사인 콜텍은 ‘노동자 탄압으로 악명이 높은 업체’다. 세계 전자기타 시장의 30% 정도를 점유할 정도로 알짜배기 기업이었다. 2006년을 제외하고는 1996년부터 2007년까지 한 차례도 적자를 낸 적이 없다. 그런데도 콜트는 2007년 3월 경영 악화를 이유로 노동자 56명을 해고했다. 7월에는 콜텍을 위장폐업하고 67명 전원을 정리해고 하고 인도네시아에 있는 해외공장만 가동했다.

 

콜트·콜텍 노동자들은 부당한 정리해고에 맞서 10년여 동안 힘겨운 투쟁을 하였다. 2012년 대법원은 부당해고라고 판결했으나 해고 노동자들이 막상 돌아갈 공장은 없었다. 회사는 복직 판결을 받은 노동자들을 다시 해고했다.

 

김무성은 강경노조 때문에 회사가 망했다는 거짓말과 허위사실을 유포해서 노동자와 그 가정을 파괴하는 가정파괴범을 자청했다. 김무성이 허위사실을 유포한 증거는 지난해 10월 1일 “2014년 6월 17일 한국경제신문에 게시된 ‘공장폐쇄하고 7년 소송에 시달린 기업인의 하소연’이라는 제목의 기사내용은 사실과 다르므로 이를 바로 잡습니다.”라는 정정 보도가 입증하고 있다. 2015년 10월 5일부터 콜트·콜텍 해고노동자들은 새누리당사 앞에서 김무성 사과를 요구하며 노숙농성을 하고 있으나 오늘까지도 낯짝도 보이지 않는 철면피다.

 

지난해 12월에는 “전국이 강남만큼 수준 높으면 선거도 필요 없다”고 말하고, 역사교과서 국정화 관련 논쟁에 대해선 “이 싸움에서 지면 우리나라가 망한다”는 극단적인 주장을 펼치면서 박근혜에게 충성을 다했지만 자존심 팍 상하는 공천 탈락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

 

김무성의 막말은 결국 박근혜가 자신을 제거할 것이라는 의도를 간파해서 한 분탕인가? 비박을 결집하는 의도였나? 김무성 자신의 갑질 성향 때문인가? 어찌되었건 김무성은 위기에 몰렸다. 이 위기를 돌파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는 테러방지법을 20대 국회로 넘기자는 폭탄선언일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박근혜의 관심을 받기 위한 충성 전략은 모두 해 보았지만 실패로 귀결되지 않았는가? 마지막 카드를 사용하지 못하고 당하면 김무성은 땅을 치며 평생 후회할 것이다.  


<출처 : 뉴스300  http://www.news300.kr/sub_read.html?uid=7205&section=sc27&sectio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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