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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정국일까? 총성 정국일까?
모든 길은 종북으로 통한다. 맞을까? 틀릴까?
 
송태경icon_mail.gif 기사입력 2016/03/09 [20:30]
▲     © 송태경                                       뉴스300

지난 3월 7일부터 역대 최대 규모의 한미연합 키리졸브와 독수리 군사훈련이 시작되었다. 우리 군 약 30만 명과 미군 1만 7천여 명이 참가하는 이번 훈련은 4월 달까지 이어진다.

 

총선은 4월 13일이다. 극대화된 긴장 속에서 한미군사훈련이 이어지는 기간 중에 총선이 있다. 선거가 없어도 북한의 위협과 테러와 간첩 등의 언론보도가 넘칠 것인데 선거가 있으니 더욱 많은 공포 속에서 살아야 할 것이다. 장사도 안 돼 먹고 살기도 힘든데 전쟁 걱정으로 밤잠을 설친다는 국민들이 생겨나고 있다. 조선과 동아TV를 보면 전쟁이 금방이라고 날 것 같다고 한다. 선거는 다가오는데 전쟁 분위기에 선거에 관심 가질 여유가 없다는 것이다.

 

북한보다 30-40배의 국방예산을 십 수 년 동안 투입했는데도 불구하고 무기는 부실하고 미국이 없으면 나라를 지킬 수 없고 북한에게 질 수도 있다는 말을 변별들도 한다는 것은 도저히 이해하기 어렵다. 그 돈 다 뭐하는데 사용했나? 그리고 전쟁 위협에 국민들이 국가권력을 만들어 내는 선거까지 신경을 꺼야 하는 지경까지 만들었나? 그래서 독 부스러기 기득권 지킴 승리의 축배를 들고 있는가?

 

한미군사훈련을 하면서 김정은의 목을 벤다는 참수작전이니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겠다니 하면서 험악의 극치를 다 동원하여 서로 비방하고 있다. 국정원은 북한의 사이버테러에 대한 보도 자료를 계속 내 놓고 있다. 법이 없어서 테러를 막을 수 없다고도 한다. 북한은 선거철이 되면 극성을 더 부리는 것 같다. 아니면 평소에도 극성을 부리지만 언론이 보도를 안 해서 몰랐던 것인가? 그런데 김대중, 노무현 시절에는 선거 때도 왜 조용했는가? 북한이 떠들어도 김대중과 노무현은 전쟁 위협 등이라고 시끄럽게 하지 않았고 언론도 보도하지 않아서 국민들이 몰랐던 것인가? 국방과 안보 정보는 극비라 국민들이 진실을 접근할 수 없어서 정부의 발표만 믿을 수밖에 없는 것이 아닌가? 북한이 떠들면 이승만, 박정희에 뿌리를 두고 있는 세력에게 유리한데 그러면 북한은 이승만과 박정희에 뿌리를 둔 세력들과 적대적 공생관계라는 말인가?

 

총선 정국은 총성 정국이 되었다. 국가적 손해이고 민주와 법치도 후퇴할 것이다.

 

트위터에 “친일을 비판해도 종북, 독재를 비판해도 종북, 차떼기를 비판해도 종북, 복지를 하자고 해도 종북, 부정선거를 비판해도 종북, 미국 대사를 피습해도 종북, 죽어가는 사람 살려 달래도 종북, 급식 중단 비판해도 종북, 종북타령 그만 좀 하자 해도 종북이 되는 한국”이라는 글을 보았다. 국민들은 종북 노이로제에 걸렸다.

 

실제로 종북이 많은지 적은지는 모르겠지만 박근혜 세력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종북이 이렇게 많아졌다면 박근혜와 그 추종세력들에게 큰 책임이 있다. 종북이 많아진다는 것은 상대적으로 우리가 단점이 많아졌고 취약하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다. 우리 정치가 자유와 민주와 법치와 복지를 충분히 누리게 하면 북한의 반민주와 반 법치와 반 자유를 더욱 거부하지 않겠는가? 종북은 민주와 자유와 법치가 풍성한 실력이 있어야 이기고 없어지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런데 부정선거쿠데타 불법정권을 유지하기 위한 수단으로 종북을 만들어 낸다면 국민을 두 번 죽이는 것이다. 독재와 세습으로 국민을 탄압하고 있는 북한을 누가 추종하겠는가? 정치적으로 악용하는 세력들이 추종한다고 억지 부리며 만들어 내는 부분이 더 비중이 크다는 생각이다. 억지는 반드시 진실이 밝혀지고 패배한다. 박정희가 간첩이라고 했던 사건을 오늘 대한민국 법정은 간첩을 조작했던 것이라고 진실을 밝히고 있지 않은가?

 

인간은 먹는 것으로만 존재하지 않는다. 배가 고파도 진실과 희망이 있으면 견디는 것이 인간이다. 인간을 먹고 자고 배설하는 동물로 생각하는 그 정치는 반드시 망한다. 실패한다.

 

정치인들이나 언론이 국민들의 생각을 객관화 하는 수치로 여론조사 자료를 제시한다. 인간이 기계이면 정확할지 모르지만 인간은 생각하는 존재이기 때문에 역 선택도 하고 진실을 감추기도 하며 특히 공포정치 상황에서는 더욱 그럴 수 있다. 요즈음 여론조사는 조사가 아닌 조작이라는 말이 많다. 즉 불신을 키우는 수단으로, 국민을 이간질 시키는데 악용되기도 한다. 여론조사가 여론 장난이라고 까지 한다.

 

지난 3월 8일 미국 대선 경선에서 민주당의 샌더스와 힐러리 간의 미시간 주 경쟁이 경선 전날 여론조사에서는 힐러리가 13% 차이로 이긴다고 했는데 뚜껑을 열어보니 2% 차이로 샌더스가 이겨 실제 15% 차이가 났고 한다. 이 정도면 여론조사가 아니다. 여론 장난이 되어 버렸다.

 

오늘 대한민국의 민주는 바닥을 치고 독재는 천정을 뚫었다고 한다. 다른 나라 땅에 가서 살고 있는 교민들은 국적을 밝히는 것이 부끄럽다고 한다. 선거는 다가오는데 언론에서 들려오는 말은 전쟁과 빨갱이 단어 두 가지가 도배를 하고 있으니 국민들은 진실의 유무와는 상관없이 북한 언론보다 북한 소식을 더 알게 되며 전쟁과 빨갱이의 공포 속으로 들어갈 수밖에 없다. 국민이 깨어나지 못하면 헬조선 식민의 기간이 길어질 수밖에 없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이다. 


<출처 : 뉴스300  http://www.news300.kr/sub_read.html?uid=7317&section=sc27&sectio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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