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대 야당 국회의원들, 숫자가 부족해서 부정선거쿠데타 박근혜를 대통령이라고 인정했나? | ||||
문재인의 부정선거쿠데타 박근혜 심판 외치고 대국민 사과 후 정계 은퇴 선언이 더불어민주당의 총선 승리 가져오는 마지막 기회 될 수 있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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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사는 대한민국 국민들은 헬조선이고 희망이 없다고 절망하고 있다. 그러나 선거는 3일만 국민들 눈가림 잘 하면 뒤집어지고 엎어지고 할 것이다. 선거의 여왕이라고 하는 박근혜가 법 위에 군림하면서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안다. 그런데 야당이라고 하는 당들이 지난 4년 내내 그랬듯이 입으로 그것도 한 번 “그러면 안 되는데”라고 할 뿐이다. 노무현 같으면 탄핵을 받아도 12번도 더 받았을 것이라며 자기 집에 불났는데 불구경 하는 말만 한다. 박근혜의 막무가내를 막지 못하는 야당 국회의원이면 200명이라도 뭐 하겠는가? 박근혜 앞에만 서면 한 없이 작아져서 고양이 앞에 쥐가 되는 것을 보면서 국민들은 절망한다.
왜 찍소리를 못하느냐고 하니 찍찍 이라고 소리를 내는 흉내만 하니 국민들은 더 가슴이 터지는 것이다. 기어들어가고 죽어가는 목소리로 찍찍 하니 박근혜는 더 크게 야옹 한다. 그러자 박근혜의 야옹이 어흥 이라고 들리는지 쥐구멍 찾기에 급급하다.
19대 국회는 2012년 4월이다. 18대 대선은 2012년 12월이었다. 19대 국회가 출범하고 대통령 선거가 있었기 때문에 18대 대선이 총체적 관권 부정선거였음에 대해 19대 국회는 무한책임이 있다. 이 와중에 무한책임을 조금이라도 벗어나게 한 유일한 사람이 있다. 국회의원 강동원이다.
국민에게는 열 아들 안 부러운 딸 하나가 필요하다. 강동원 의원을 제외 한 우물에 가서 숭늉 찾은 19대 야당 국회의원들에 대해 역사는 불법 불의로 기록하였다. 한 없이 부끄러운 19대 국회라고 국민들은 기억할 것이다.
우리는 대한민국 국민이다. 대한민국 국민은 헌법의 기초 위에 서 있다. 그런데 그 헌법을 파괴하고 짓밟은 불의한 불법세력이 있었다. 이명박과 박근혜이다. 헌법은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고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고 하였다. 그런데 이명박근혜는 부정선거로 민주공화국 법치국가 대한민국을 파괴한 내란 및 국헌문란의 범죄를 저지르고 폭력으로 권력을 강탈하였다.
그런데 이 명백한 내란 및 국헌문란의 범죄에 대해 면죄부를 주고 앞장서서 내란 및 국헌문란의 공범을 자처한 사람이 문재인이다. 부정선거쿠데타를 주장하는 국회의원들에게 당론이 아닌 개인의 의견으로 폄하하며 상식적이지 않다며 부정선거쿠데타의 호위무사를 완벽하게 해냈다. 안철수를 비롯한 소위 야당 정치 지도자들도 이 문제에 있어서 자유롭지 못하다.
그러나 진실은 주머니속의 송곳 같아서 부정선거쿠데타의 진실이 계속 나오니 이를 막아야 할 내란 및 국헌문란의 범죄자들은 험악한 공포정치와 악마의 시선 돌리기 계략을 이어나갔다. 국민은 도탄에 빠지고 국가는 파탄 났다.
인간의 역사를 보면 힘이 있으면 쿠데타도 하고 반란도 일으켜 독재도 한다. 나라끼리도 힘이 있으면 전쟁을 일으켜 점령하여 식민지로 삼기도 한다. 그리고 불법권력의 폭력에 굴복한 국민이나 정치권은 비굴한 행동으로 목숨을 부지하면서 깨닫고 벗어날 때까지는 노예나 종처럼 살아간다. 세상 일이 그런 것 같고, 이렇거나 저렇거나 살아야 하는 것을 어찌하겠는가?
18대 대선은 부정선거쿠데타 라며 국민들은 선거무효소송을 제기하였지만 대법관들이 6개월 이내의 판결을 무시하고 38개월이 넘어도 심리조차 안한다. 사법부가 불법과 폭력의 호위무사를 하고 있는 것이다. 이들을 탄핵해야 할 19대 국회의원들은 직무유기 및 헌정파괴의 공범을 자처하고 있다. 나라와 국민은 아랑곳 하지 않고 또 다시 국회의원이 되어야겠다고 난리를 피우고 있다. 모순과 모순이 얽혀 이제는 뭐가 진실이고 정의이고 원칙인지도 분간하기 힘들다.
이 와중에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종인은 장기적으로 내각제를 검토할 수 있다고 했다. 장기적이라는 시간은 임의적인 것이다. 부정선거쿠데타를 묻어 버릴 수 있는 좋은 방법 중의 하나가 내각제일 것이고 내각제는 새누리당에서 나온 이야기며, 19대 국회도 개헌추진 국회의원들이 엄청 많았다. 야당은 개헌 저지선을 위해 지지를 부탁한다. 냄새가 난다는 것이 아닌가? 이 번 20대 총선이후 대통령선거는 없어지는 것인가?
박근혜에 의해 짓밟혀진 민주, 국민주권, 인권, 경제, 남북관계, 외교, 안보 파탄으로 국민들의 고통이 하늘을 찌르고 있는 비참함의 근원은 국가기관 동원 부정선거와 개표조작 등으로 권력을 찬탈한 박근혜의 내란 및 국헌문란의 범죄에서 발생한 것이 아닌가? 더민주당과 국민의당 그리고 정의당 등이 이 본질적인 것을 덮어 놓고 국회의원만 되겠다고 몰상식과 비상식으로 국민 없는 꼼수와 폭력을 보여주니 국민들은 멘붕이다. 또 다시 부정선거를 자행해도 넘어갈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정치민주화 없는 경제민주화는 허구다. 김종인의 경제민주화 아이콘을 이용한 선거전략은 실패한다. 경제민주화를 할 수 없도록 한 책임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에 있다는 박근혜와 새누리당의 계속적인 공격을 막아 낼 실력이 더민주당과 국민의당에게는 없다. 경제민주화 정책이 없어서 국민들의 경제적 삶이 피폐해졌는가? 선거 때가 되어서 국민을 유혹하고 현혹시키는 그런 말잔치로 야당은 승리할 수 없다.
19대 야당 국회의원들은 숫자가 부족해서 부정선거쿠데타 박근혜를 대통령이라고 인정했나? 문재인의 부정선거쿠데타 박근혜 심판을 외치고 대국민 사과 후 정계 은퇴 선언하는 것이 더민주당의 총선을 승리로 가져올 수 있는 아젠다가 될 것으로 판단한다. 헌정이 파괴된 현실을 묵인하고 있는 안철수도 본질이 아닌 공학적으로 잡탕정치를 하는 한 패배할 것이다. 국민에게는 사욕에 눈 먼 국회의원 200명 보다 국민의 뜻과 헌법 수호를 바르게 대변할 단 몇 명의 국회의원이라도 갈망하고 있음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출처 : 뉴스300 http://www.news300.kr/sub_read.html?uid=7410§ion=sc27§ion2=> |
2016.03.17 14:36
19대 야당 국회의원들, 숫자가 부족해서 부정선거쿠데타 박근혜를 대통령이라고 인정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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