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글로벌 경쟁시대, 전세계가 미래를 향해 뛰어가고 있다.
말로만 4차 산업혁명을 한다고 미래가 오는게 아닌데
2017년 신년초 대한민국은 색깔논쟁, 정쟁으로 미래를 포기한듯 보인다.
새롭게 시스템을 바꾸자고 하면 보수주의는 난리가 날 것처럼 두려워한다.
무엇이 두려운걸까?
진정, 변화하면 안보가 흔들린다고 믿는 그 트라우마는 누가 이용하는 걸까?
청년들의 미래는 대한민국의 미래이고
그 미래를 담보하는 4차 산업혁명을 위해 대한민국의 시스템을 바꿔야 한다.
그 대비 타이밍을 놓치면
세월호 국가 안전망도, 4차 산업혁명도, 대북 국가안보도
모두 잃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