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살 밖에 모르는 걸신들린 돼지고기 포식자 한국인들은
새로운 고기를 섭취할 기회가 없는 것도 이해한다.
항생제가 든 고기를 먹어야 하는 이면에는 유기농 육류를 구매할 여력이 없기 때문이지.
숨쉬가면서 ...
마케팅 용어 라벨은 구별을 더 어지럽게 하기도 .....
첫째 붉은 고기는 너에게 좋지 않다.
먹되 .. 손바닥 커기만 먹어라
둘째 흰고기는 붉은고기보다 건강하다.
붉은고기에 비해 후광효과가 뛰어나나 심혈관 질환에 위험하다.
닭고기나 돼지고기는 심장친화적이긴 하나 과대섭취로 인해 반신불수
장애가 올수 있습니다.
세째 풀 먹인 소는 항쟁제로 치료된 적이 없는 것을 의미한다.
몸에 섭취되기 이로운 물질과 심장질환 암에 걸리지 않는다.
네째 고기를 그을릴 때 특히 암탁의 위험이 증가한다.
기름기가 많기 때문에 육류의 잇점이 줄어들고 높은 온도에서 굽기 때문에
유해 화합물 생성으로 당신의 세포를 손상시킨다.
다섯째 고온에서 그을리는 고기 요리는 붉은고기가 더 윗험하다.
가금류 및 어류 마찬가지다.
덜 뜨거운 요리를 권장한다.
오두막집 요리 냄시요리 등...
여섯째 고기를 먹지 않으면 충분한 단백질을 섭취할 수 없다.
성인기준 보통 하루 50그램이다.
단백질을 먹어도 단백질로 섭취되지 않는다.
단백질은 세포가 만든다.
우리몸은 다만 과대섭취할 만큼 그리많은 단백질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일곱째 고기도 자연산이 이롭다.
항셍제가 필요치 않은 자연식을 섭취하고 야외활동을 허가 받은
동물이 호르몬과 항생제가 없다.
인조소금을 사용하지 않고 장시간 낮은 온도에서 요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덟째 닭고기는 호르몬 라벨을 주의하세요
성장호르몬을 첨가하지 않은 닭
아홉째 베임컨 핫도그와 같은 경화육류엔 방부제가 들어있다.
요리중에 노출되면 발암물질이 된다. 주의요망
육류보존제인 소금 또한 훌륭한 발암물질로 똑같은 효과를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