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전쟁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고로....미국이나 북한은 전쟁을 원하고 있지는 않지만, 격렬한 싸움에서 데땅뜨 참가자처럼 행동하는 양국 지도자들의 광경은 

이것이 드문 경우임을 보여준다.

 

반도를 아는 대부분의 분석가들은 적어도 전쟁은 선택 사항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는다. 

적어도 갈등은 불가피하다는 근본적인 믿음이 결여되어 있으며 유일한 문제는 어떻게 시작되고 진행되는지가 문제다.

린지 그레이엄 (Linde Graham, RS.C.)이 염두에두면, 제 2 차 한국 전쟁은 "여기에 없을 것"

~~이기 때문에 큰 문제가 아닐 것이라고 제안했다. 

물론 미군은 어떤 전쟁에도 개입하지 않을 것이지만, 북한은 아마도이 지역의 미군 기지를 공격 할 능력이있다.

북한이 현재 미국 본토에 타격 할 능력이 없다고 해도 남한과 일본 영토에 살인과 인마를 상해 할 능력은 있다. 

상원 의원은 그 생명줄 중생들이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대부분의 전쟁 게임은 북한 인내심에 대한 주장이나 그 밖의 쉬운 승리를 할증한다. 

사상자는 적어도 수 백만, 어쩌면 더 많을 것.

 

갈등의 영향이 북한의 국경을 넘어 중국과 러시아로 흘러 개입된다면 워싱턴은 추가적인 지정 학적 위험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그래험과 같은 정치인들과 일부 분석가들은 유일한 선택은 전쟁이거나 미국의 본토에 대한 북한의 핵 위협이 

심각하게 성장하고 있다고 믿는 것으로 보인다. 

어떤 경우에는 특히 전쟁이 "저기에 유지 될 수 있다." 면 전쟁이 선호 될 것이다.

미국은 동북 아시아에 군사적으로 얽혀있다. 

그러나 미국을 북한과 충돌시킬 수 있는 것은 한국에 대한 미국의 공약이다. 

미국이 북한으로부터 남한을 보호하기 위해 군사적으로 개입하는 한, 후자는 북한의 압도적 인 군사력을 상쇄 할 

준비를 각오 해야한다. 

핵 기술이 적용된 ICBM을 명백한 무기로 활용할 것이다.

 

그러나 미국인들은 한국의 역내에 영원히 머무를 필요가 없다. 

1953 년 7 월 휴전 협정이 체결 된 한국은 이미 난파선이었다. 

한국은 1960 년대까지 북쪽의 적국을 경제력과 정치적 안정성에서 끌어 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서울은 천우신조 약속받은 땅처럼 살아났다. 

오늘날 남한은 북한과 45 대 1의 경제적 우위와 2 대 1의 인구 우위를 점하면서 북한을 훨씬 능가한다. 

오래전에 한국은 억지력이 떨어지면 북한을 억지하고 후자의 군대를 물리 칠 수있는 군사력을 배치 할 수있는 능력을 얻었다.

한국과 불필요한 "상호"방위 조약을 유지하는 것은 미국을 잠재적인 북한 핵 목표로 만드는 것이다. 

냉전이 없다면 한국은 더 이상 미국의 안보에 중요한 문제가 되지 않는다. 

새롭게 부상하는 한국의 분쟁은 인도주의적인 비극이며 아시아에 큰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 그러나 그러한 문제들로 인해 한반도의 번영을 분쇄하거나 미국의 본토를 핵나침반으로 만들지 못한다.

 

물론 핵무기로 무장한 북한을 방어하려는 한국의 문제는 여전히 남아 있다. 

그러나 이것은 워싱턴의 전통적인 우산뿐만 아니라 우산을 무차별 적으로 전달하려는 보다 일반적인 문제를 대표한다. 

로스 앤젤레스, 호놀룰루, 시애틀, 피닉스 그리고 아마도 서울, 또는 솔직히 말해서, 도쿄, 타이베이, 캔버라를 지키기 위해 다른 많은 도시들을 위험에 빠뜨리는 것이 미국의 관심사는 아니다.

이는 북한의 핵무기 획득이 북한과 위협적인 국가들, 특히 한국과 일본을 명백히 의미하는 국가들에 대해 상당한 억지력을 개발하도록 장려하는 적절한 시기임을 시사한다. 

서울은 반세기 전에 핵 압력을 시작하여 미국의 압력에 의해 중단되어야 했다. 

문재인 대통령이이 아이디어에 반대했지만, 여러 관료, 정치가, 논평가들이 한국의 폭탄을 후퇴시킨다.

이는 일본 정책 입안자들과 사람들로 하여금 북한과 중화인민 공화국에서 증가하는 도전에 맞서기 위해 똑같이 하는 것을 고려하도록 할 것이다. 

핵 보유에 대한 반대는 한국보다 일본에서 더 강할 것이지만, 도쿄는 더 이상 국가의 가장 중요한 기능을 수행하는 미국인들에게 모든 국가의 안보를 제공함으로써 의존 할 수 없다.

더 중요한 것은 워싱턴이 북한의 핵 개발로 인한 악몽을 공유하도록 허용했다면 

중국은 북한의 핵 야심을 제약하기 위해 더 많은 일을 해야한다고 느낄지도 모른다. 

미국의 친구들이 핵무장 할 가능성은 각국 정부에 활력을 줄 수 있다.

 

어쨌든 미국은 전쟁이나 핵 위협에 대한 수수께끼를 피할 수 있다. 

잔혹한 김정은이 자살성폭탄처럼 핵자살 할 이유는 없다. 

북한은 미국의 개입을 피하려고 노력하지만 촉발시키지 않는다. 

군사적으로 물러나서 그들이 번영하고 인구가 많은 국가들이 자신의 국방을 확실하게 장악하게 하는 것은 워싱턴이 예방하려고 노력한 64년간 전쟁에 종사해 온 것보다 낫다. 

그 전쟁이 그럼에도 핵무기가 분출 된다면 미국의 본토에서 핵 공격을 받을 위험을 감수하는 것보다 훨씬 좋은 것처럼 보일 수 있다.

북한은 차선책의 땅이다. 

그러나 전쟁은 차선책보다 훨씬 나쁘다. 

그리고 미국을 핵 목표로 전환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정책 입안자들은 다른 나라의 이익을 위해 미국인의 생명, 재산 및 안전을 불필요하게 위험하게 만드는 워싱턴의 현재 전략을 재검토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