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말 자꾸 하는 턱개의 마음도 착잡하다.
하지만 부정하고 싶은건 긍정으로 다가오고
불쾌하고 불길한 예감은 예리하게 적중한다.
북한이 북미회담을 치룬 마당에 북일회담을 거부할 명분이 있을까?
북한은 기상천외한 나라다. 북한이 북미회담을 한 것은 북일회담으로 가는 흐름이란건 일찍 감을 잡았어야 한다.
미국 트럼프 역시 반대할 의사는 없을 것이다.
남한의 큰 미래의 장막이 드러나고 있다. 대책없는 건 지금 시작단계라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