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성적학대 당하듯 보잘것 없는 나라의 역사적 인물을 부풀리고
날조한 역사를 암송시키니
외상후 스트레스를 감당하지 못하고 선을 넘어 세뇌시켜
마참내....종치면 침 흘리는 개처럼
이순신 세종 등 이름만 나오면 미친듯이 광분하는 국민성이란....
그런데 이 위대하다고 자화자찬하는 이름을 열거한 이후에 남는 회한은
트라이리스와 같은 불쾌감.
유쾌하고 통쾌한 인식보다는 슬픔 동요 분노의 격렬한 감정 불안 우울 공허감
없는 역사를 사랑하지 말고 자신의 건강을 사랑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