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이라고 해서 청와대 행정부 권력에 읍소만 하겠는가?
대통령은 바뀌고 청와대 주인이 바뀌어도 변치 않는 기득권은 뭐니뭐니 해도 국회권력 아닌가?
패스트르랙이 대체 뭔가 되짚어 볼 필요가 있다.
역시 변치 않는 백년대계 기득권을 청장년층까지 끌어 들이자는게 목적이 아닌가!!
말이야 청년층 2030이지 날로 먹겠다는 심뽀가 아니겠는가?
선출되지 않는 권력 50%면 민주주의는 죽었다 복창이다.
2030은 오히려 더 분발해서 선거에 뛰어들어 정치소양을 닦아야 하지 않겠는가?
여기에 썩은 기득권력을 교묘하게 옹호하는 어용언론가들이
방송 쑈프로에 등장하여 개설푸는 모양새가 과히 목불인견이다.
거기에다 미국식 의회권력을 빚대어 행정부의 권한까지 하나 둘 취할 것이니
향후 국회의 의원 권력이 초법적 지위를 누리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