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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국대사 醫國大師 [나라를 고치는 의사, 깨달은 사람 국민멘토]
안사모에서는 안철수 박사님에 대해 ‘의국대사’ 또는 ‘안님’라는 애칭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작은 의사는 병을 고치고, 더 나은 의사는 사람을 고치고, 진정으로 큰 의사는 나라를 고친다.
小醫治病 中醫治人 大醫治國 - 도서 안철수의 서재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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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8 22:13

NNL 논란과 북한붕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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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L 논란과 북한붕괴론

 

1. 제1차 북한붕괴론

1990년대 초, 북한의 김일성이 사망할 경우 북한정부가 붕괴할 것이라는 주장이 대두하였다. 길면 5년 짧으면 5일내에 붕괴한다는 것이었다. 실제로 1994년 7월 8일 북한 김일성이 사망하자 미국을 위시한 서방국가들은 북한붕괴를 기다렸다.

1994년 8월 15일을 목표로 정상회담을 준비하던 김영삼 정부는 북한붕괴론에 기대를 걸고 대북강경조치를 취하였다. 그 결과 김영삼 정부 내내 남북당국자의 교류와 협력에는 아무런 성과가 없었다.

그러나 김일성이 사망한지 20여년이 되어가는 2013년 현재까지 북한은 붕괴하지 않았다. 김일성 사망 후 북한붕괴론은 완전 허상이었던 것이다.

 

2. 제2차 북한붕괴론

2011년 12월 17일 북한의 김정일이 사망하였다. 이번에도 수구세력은 김정일 사망 후 김정은이 정권을 제대로 유지하지 못할 것이라 전망했다. 허상이 깨어진 예전의 북한붕괴론이 다시 등장한 것이다. 그러나 김정은은 확실히 북한을 장악해 나가고 있다.

하지만 최근에 수구언론은 박근혜의 통일대통령 가능성을 운운하고 있다. 결국 박근혜 정부에 통일대통령이라는 망상을 집어넣음으로 인하여 남북 간에 냉전적 대치국면을 조성하고 있는 것이다.

박근혜 정부는 2018년 2월에 끝난다. 박근혜 통일대통령 운운하는 것은 개헌을 통한 박근혜의 재선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3. 북한붕괴론의 목적

지금 정부 여당은 북한붕괴론을 내세워 통일을 대비한 강력한 대통령의 권력 강화를 주장하기 위하여 남북관계를 파탄적으로 끌어갈 것 같다. 즉, 남북관계를 파탄내고 그 냉전적 대결의 모든 책임을 북에 뒤집어씌우는 전략이 정부 여당의 전략이다.

지금의 NNL 논란은 단순한 진실 논란이 아니다. 그 바닥에는 남북관계를 유신시절로 돌리려는 목적이 흐르고 있다. 수구세력의 그 목적을 야당권은 지금 읽지 못하고 있다.

정부 여당은 통일에 아무런 가치도 부여하지 않고 있고, 통일에 대한 생각은 전혀 없다. 다만 통일이라는 표어를 내세워 수구정권의 연장을 기도할 뿐이다.

수구정권은 앞으로 남북관계를 더 망가뜨릴 것이며, 남북충돌을 더욱 더 조장할 것이다. 그들은 2014년도 지자체선거에서 지방의원들 공천제 폐지로 가고 있다. 지방의원 공천제를 폐지하면 여당의 승리로 끝날 것이며, 곧바로 개헌 정국이 도래할 것이다.

국민들은 이점을 깊이 인식하여야 한다. (2013. 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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