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의국대사 醫國大師 [나라를 고치는 의사, 깨달은 사람 국민멘토]
안사모에서는 안철수 박사님에 대해 ‘의국대사’ 또는 ‘안님’라는 애칭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작은 의사는 병을 고치고, 더 나은 의사는 사람을 고치고, 진정으로 큰 의사는 나라를 고친다.
小醫治病 中醫治人 大醫治國 - 도서 안철수의 서재 수록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안님께 드리는 글/응원
2014.07.11 15:50

안대표님께 드리는 편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안대표님

많이 힘드시죠!!

그럼에도 홀로 고군분투 하시는 모습에 지지자의 한사람으로서 존경을표합니다.

 

합당의 명분인 무공천을 자기들의 아전인수격으로 해석하고 강요할때부터

지금의 새정치민주연합이 파국으로 치달을수밖에 없는 결론을 예고하고  있었던것은

아닌지 한번쯤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방선거를 거쳐 지금의 7.30재보궐선거 공천과정까지 그어디에도 안대표님에대한

배려는 없었고 행여나 측근이 선거에 나서려하면 자기사람만 챙기려 한다고 비난하고

하다못해 집단으로 연판장을 만들어 당지도부를 흔들며 구태정치를 반복하는 세력들은

절대로 혁신과 화합과는 거리가 먼 그저 정치를 직업으로만 여기는 (정규직이 되고픈

비정규직 정치꾼)들인것 같습니다.

정작 맞서야할 새누리당보다는 당내의 계파 이익에만 매몰되어 당대표 헐뜯기에만 열중인

지금의 새정치민주연합이 새정치를 실행하는 정당으로 국민들에게 인식되고 있는지에대해

상당한 의문점이 들수밖에없는 지금의 현실은 많은 인내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런글을 혹시 안대표님께서 보신다면 어떤 생각을 하실런지는 모르겠지만

안대표님 주위에는 새정치를 같이 하실분들이 별로 없는것 같아 보입니다.

일단, 지난 지방선거당시에 (제가 만약) 김상곤 전 경기 교육감 이었다면

세월호 대참사에 대한 일말의 도의적인 책임을지고 후보경선에서 사퇴를 했을겁니다.

그리하면 주무부서인 안행부장관을 사임하고 인천시장선거에 출마한 유 전장관의 입지는

제 사견이지만 아마 지금의 모습은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수도권 3곳의 선거결과도 모두 석권했으리라 생각하는데 무리한 해석은 아닐겁니다.

그 공로로 김 (전)교육감님께서도 이번 7.30재보선에서는 쉽게 공천을 받으셨을 테구요!!

 

제가 생각하는 새정치는 희생과양보가 없으면 결코 쉽게 이루어질수도 없으며 

설사 그길이 가시밭길이어도 마다하지않는 여러사람들이 서로 밀고 당겨줄때만이

가능하다 여겨집니다.

많은 국민들이 안대표님의 그러한 (희생과양보)를 보며 새정치를 구현할 적임자로 확신하고

그래서 생겨난것이 바로 안철수현상 일것입니다.

이런 현상은 이전에도 없었고 이후에도 결코 쉽게 나타나기 힘든, 그러면서도 모든사람들이

꿈꾸지만 따라하기 쉽지않은,고통을 동반한 솔선수범의 극히 좋은 본보기라 생각합니다.

말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박근혜현상 이니 박원순현상 이니 하며 온갖 미사여구를 

늘어놓지만 안철수현상은 그것들과는 차원이 다르다는것을 대다수 많은 국민들께서는

느끼실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당내 차기 대선주자들의 공통적인생각은 아마도 이러할 것입니다.

"안철수가 대선을 포기하고 나를 확실히 도와주면 내가 이나라의 대통령이 될수있어" 그러니

"안철수의 당내 입지가 튼튼해 지기전에 수시로 흔들어야해" 등등

여러가지 동상이몽들을 꿈꾸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그렇지않다면 어떻게 사사건건 트집을잡고 친노,비노, 486운동권의원들 가릴것없이

안대표님을 공격할수있단 말입니까?

당대표권한은 인정하지않고 나오지도않은 결과에대한 책임소재부터 운운하니 이거야원...

 

이러한 공격과 흠집내기 경쟁에 맞설대응책으로 3가지 방법밖에는 없을것 같습니다.

 

1. 미래국가비젼에 대한 확실한 정책수립으로 국민들의 신뢰를 압도적으로 이끌어내는것.

2. 트위터에 친노인사가 제기했다 슬그머니 삭제한 조기전대론 (재보선결과에 상관없이)

3. 분당이나 탈당을 배수진으로한 강경대응 (더이상의 양보와 포용으로는 불가능한집단)

 

당 밖에서는 조중동과 종편에서 말도 안되는 다수 정치평론가들의 객관적이지못한 비난들과

과거 구 민주당 소속 전직 국회의원들의 일방적이고 왜곡된사실에 근거한 비난공격들...

그리고, 친노성향 진보언론들의 돌려차기및 인터넷방송들의 무차별 헐뜯기경쟁들  

왜, 이대목에서 갑자기 김명수 후보자의 30초만 숨쉴시간을 달라는 말이 생각이나죠?

 

안대표님!!

그러나, 우리 안사모와 많은 국민들은 절대로 안대표님을 배신하고 떠나지는 않습니다.

안대표님을 이 험악한 정치판에 끌어들인것도 우리이고, 또한 우리들이니 걱정하지마세요.

국민들에게는 좀더 당당하셨으면 좋겠고 구태정치를 일삼는 기득권 세력들에게는

하다못해 뻔뻔해 지시기까지 하셔도 괜찮습니다.^^

오늘도 힘내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화이팅^^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조회 수 최종 글 글쓴이
공지 [안님 축하메시지] 안사모 2주년 축하드립니다. 123 75214 2017.10.29(by ultra****) 안사모
오름 2018년에도 화이팅 입니다!! 1 2723 2018.01.04(by 엄기웅) run_freeman
오름 힘내세요! 1 6393 2017.08.05(by 젠틀설) 우부좌무
오름 안철수 의원님 께서 지금 부터 노력을 하시면 충분히 20대 대선에서 승리를 하실 수 있다고 봅니다. 7442   흑묘
오름 안철수 의원님 지금 부터 20대 대선을 준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 8539 2017.05.10(by gida****) 흑묘
오름 숨은 지지표 1 11483 2017.05.08(by 8855hs) 인혜짱
1566 안철수님 힘내세요. 4 3962 2014.08.07(by lovecindy) 흑묘
1565 힘빠질필요도 없고 힘내실 필요도없습니다.. 5881   생자필멸
1564 998번의 도전이 남아있습니다. 1 3344 2014.08.02(by 다산제자) 일파만파
1563 눈물이 나네요. 3139   네오콘
1562 한번 실수는 병가지 상사 1 5404 2017.07.03(by 다산제자) 다산제자
1561 그래서 그리하여 더욱 안님만 봅니다^^ 2 4954 2017.07.03(by 한결이) AgainNew
1560 운명처럼, 아니면 숙명처럼 안님만 봅니다. 1 3831 2017.07.03(by 다산제자) AgainNew
1559 정치전문가보다는 정치발명가가 되었으면 합니다. 3558   일파만파
1558 안철수님 변하지 않으실거라 믿습니다 3553   새롭게가보자
1557 출근하지 말고 고민 좀 하세요. 2 3906 2017.07.03(by 11) 네오콘
» 안대표님께 드리는 편지 3750   즐거운일
1555 백범 김구 선생님의 비밀 4325   흑묘
1554 안타까워요. 1 3170 2014.07.10(by 학생) 네오콘
1553 안철수 대표님 힘내세요~ 1 3108 2014.07.02(by hightone) 고길동
1552 안철수님 얼굴 좀 펴세요! 3 4087 2014.06.24(by 복길이) 네오콘
1551 철수와산타 5 3144 2014.06.13(by 우부좌무) 즐거운일
1550 이 글을 안님이 꼭 볼 수 있으셨으면 좋겠네요. 어르신들에게 1번이란. 9 4014 2014.06.12(by 우부좌무) 임미정
1549 두 눈 부릅뜨고 2 3452 2014.06.12(by 우부좌무) 우부좌무
1548 안대표님 수고하셨습니다. 1 3042 2014.06.11(by 땅콩샌드) shp
1547 고생하셨습니다. 1 2481 2014.06.11(by 땅콩샌드) 청유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87 Next
/ 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