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날씨에 참으로
고생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공천과 선거지원에 최선을 다하셨습니다.
그러면 됐습니다.
정치판에 안님이 계시고
안님의 중심에 새대한민국이 있으면
그러면 됐습니다.
때가 되어야
꽃이 피고 열매가 맺는 법이니
그래서
그리하여 더욱 안님만 봅니다.
오랜만에
긴호흡 한번 가져봅니다.
몽실몽실 피어나는 하얀 뭉게구름도 한번 쳐다봅니다.
카오스전략이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미소가 지어집니다.
가시밭길 자청하신 안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