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과 합당을 왜! 하였는지 이해가 가질 않았어요.
밑에서 부터 다시 시작해보심이 어떨런지?
정치 포기는 하지 마세요
안철수님 같은 분도 정치권에 있어야 합니다.
참모들부터 다시금 정리하세요 권력의 맛을 아는 참모는 제대로된 조언을 하질 못합니다.
할 말은 많이 있는데 나보단 똑똑한 분들이 주변에 계실터이니 이만...
민주당과 합당을 왜! 하였는지 이해가 가질 않았어요.
밑에서 부터 다시 시작해보심이 어떨런지?
정치 포기는 하지 마세요
안철수님 같은 분도 정치권에 있어야 합니다.
참모들부터 다시금 정리하세요 권력의 맛을 아는 참모는 제대로된 조언을 하질 못합니다.
할 말은 많이 있는데 나보단 똑똑한 분들이 주변에 계실터이니 이만...
국민을위한나라님의 최근 작성글 | |
왜? 민주당과 합당을 했는지... | 2014-08-07 16:28 |
수고하셨습니다. | 2012-12-20 02:14 |
지금의 정치권 난맥상을 푸는데 캐스팅보트를 할려면 안님이 민주당과 손잡지 말았어야 했고, 민주당이 처참하게 주저앉기를 기다려서야 했다고 본다. 1985년(?) 2.12 총선때 전두환정권에 대항하기 위하여 민주세력이 뭉쳐서 속전속결로 창당작업과 선거에 임하여 민정당을 당혹케 한 역사적 사실이 엄연하다. 한번실수는 병가지 상사라는 말처럼, 창당발기인 명단에서 결점이 많은 사람은 솎아내고, 리더십이 있는 지역 분들을 발탁하여 새롭게 세결집을 하면 2016년 4월 총선에서 3분의1 의석 차지가 전망되며 이후 정책연대 등으로 역량과 신당의 존재감을 과시하면 탄력을 붙일 수 있다고 본다. 고목에 새싹돋기를 기다리지 말고, 호박에 줄 긋는다고 수박되질 않는다. 영화 "명량"이 시사하는 바, 일당백 즉 12척이 330척을 이길 수 있었다는 사실(史實)을 곰곰히 되새겨봐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