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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국대사 醫國大師 [나라를 고치는 의사, 깨달은 사람 국민멘토]
안사모에서는 안철수 박사님에 대해 ‘의국대사’ 또는 ‘안님’라는 애칭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작은 의사는 병을 고치고, 더 나은 의사는 사람을 고치고, 진정으로 큰 의사는 나라를 고친다.
小醫治病 中醫治人 大醫治國 - 도서 안철수의 서재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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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침몰하는 걸 확인해야 탈출을 하겠는지?
아님 같이 죽어버려서 골치 아픈 정치인의 굴레를 벗어버리고 타의에 의한 것이라고 변명하고 싶은 것인가?

박 영선 원내대표의 건으로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있는 새정연의 실체.
이젠 안 철수가 탈출할 수 명분을 충분히 축적했다고 본다.
지금 탈출하지 못한다면 평생 못할 수도 있고,초심은 흔적도 찾아볼 수 없는 지질한 정치인으로 역사의 한 쪽 조차 차지하지 못하고 말지도 모른다.
그것은 그 혼자만의 몰락이 아니라 ‘안 철수 현상’을 이뤄낸 민중들의 충심까지 끌고 들어가버리는 것이기에 역사적 죄인으로 기록될지도 모른다.
빚을 갚을 생각이 진정 있다면 ,오히려 빚의 규모만 키우고 말 수도 있는 가능성은 가차없이 잘라가야한다.

지금이 아니면 안 되는 것은,자칫 안 철수파가 생기거나 ,안 철수가 그 어느 계파로 분류되는 불행한 일이 생길 수도 있기 때문이다.
박 영선의 탈당은 김 한길의 탈당 사례를 살펴야 하는 상당히 복잡한 이슈라 쉽지 않을 것이고,함께 할 동지규합이란, 실패할 게 분명한 계파정치의 재현을 필요로 하지만,백의종군 중인 안 철수의 경우엔 툭 떨어져 나올 수 있다.
관심권에서 벗어날 게 두려운가?
아니 오히려 그래야 한다고 생각진 않는지?
물론 지난한 일인 걸 모르진 않으나 ,이미 각오하지 않았던 건지?
그렇다고 썩어문드러진 ,침몰하는 새정연호의 그늘 덕을 볼 때까지 보고야 말겠다는 건 아니지 않은가?

아직도 복기 중인지?
복기가 끝났다면 서둘러 민중들에게 사죄하는 정도의 짤막한 입장 표명을 하고,
지역구 의원직 수행에만 몰두하며 자신의 능력발휘를 최대한 해야한다.
할 수 있는 일을 최대한 잘 하는 것이 ,할 수 없는 일에 매달려 전전긍긍하느라 ,잘 하는 일까지도 망쳐버리는 것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하지 않는지?

그리곤 반드시 돌아올 것임을 약속하고, 일정 기간 동안 정치권을 벗어나서 조망을,관망을 하면서 내공을 쌓고 구상을 해야 한다.
그야말로 외통수라 할 만한 ‘새 틀’을 확실히 짤 때까진 얼씬도 해선 안 된다.
똥파리들의 시달림도 충분히 경험했고,
노회한 능구렁이들의 사기행각에도 당할 만큼 당했다고 본다.
새로운 길에의 방향도 충분히 가늠했다고 본다.
지금이다.
그것들을 실천할 때는…
지금 못하면 평생 못하고 말지도 모른다.

우린 영웅적 삶을 추구하며 살아가야 한다.
영웅이 될 수 없다고 해서 시정잡배의 생을 살아야 할까?
시정잡배에 불과할지라도 ,그 자리에서 영웅적 삶을 모색하고 추구하다보면 ,그리고 최선을 다한다면 역사적인 영웅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영웅의 반열에 올라서서도 치졸한 행태를 보이며 주변 탓만 하는 사람은 시정잡배 만도 못한 사람으로 쓸쓸히 사라지게 될 것이다.

영웅은 시대가 만드는 것이다.
아직은 안 철수의 시기가 아니라고 보진 않는지?
신이 나선다고 해도 아무 것도 할 수 없을 정도로 ,
혼란 자체를 즐기려는 민중들을 다스리거나 제도할 능력을 갖추고 기다려야 한다고 본다.
그렇게 될 때까진 절대 정치권 주변에도 얼씬거려선 안 된다.
잊혀질 게 두려운가?
절대 잊혀지지 않을 것이다,힘들 때마다 더욱 절실하게 떠올릴 것이다.갈구할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것마저 가슴 아프겠지만 외면할 수 있어야 한다.
똥파리 근성이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모두가 고통분담을 하겠다는 생각을 할 때까지…모두가 동참해서 짐을 지겠다고 할 때까지…

친일 매국노들을 중심으로 이뤄진 자칭 보수진영의 뭉치는 힘은 실로 놀랍다.
명운이 걸린 그들이기 때문이다.
어느 하나라도 어긋나기 시작하면 자신들 모두의 명운이 통째로 날아가버리는 것을 알기에 똘똘 뭉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이다.
거기에 허세까지 부려야 하기에 진영논리,지역감정 등을 동원하면서 민중들을 농락하고 있다.
그야말로 필사즉생의 의지로 정치판을 전쟁터로 만들어가는 것을 의도적으로 행하고 있는 것이다.
말도 안 되는 논리로 민심분란을 추구하고 있는 게 안 보인단 말인가?
아직은 민중들이 덜 목말라 있다.
저들이 던지는 미끼의 맛에 취해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민중들이 그것이 자신들을 잡아먹기 위한 미끼임을 모르고 있다.
처절하게 느낄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기다릴 줄 알아야 한다.
거기에서 잠시 벗어나는 게 안 철수의 책임이라고 죄의식을 가질 필요도 없다.
모든 게 민중들 스스로의 책임이란 걸 깨닫기까지 기다려야 한다.
놀고 먹으면서 기다리라는 게 아니잖은가?
계속 살피면서 대안을 마련해가야 한다.
누군가의 사례를 베낄 생각도 해선 안 된다.
우리 민족 고유의 정서까지를 철저히 분석해서 우리만의 것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난한 과제를 안고 ,숙고의 세월을 보내야 한다.
목숨까지도 바쳐서 관철시키고 싶어할 만한 바람직한 ‘새 틀’을 짜가야 한다.
그래야만 빚을 말끔히 갚을 수 있다.

신이 나선다고 하더라도 아무 것도 못할 것이란 게 거의 정설처럼 받아들여지고 있는 이 때에
시건방을 떨어봐야 모두가 깨질 수 밖에 없을 것이다.
하지만 ‘안 철수만이 해낼 수 있는 때’는 조만간에 닥칠 수 밖에 없게 돼 있다.
떠날 때를 알고 재등장할 때를 아는 안 철수가 돼 주길,
누구보다 안 철수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간절히 당부한다


Who's 미개인

profile

미래를 개척하는,인간적인,참으로 인간적인 인간이란 뜻의 미개인입니다.

덜깨서 깨고자하는 강한 의지를 담아 40년 가까이 써오고 있는 애칭이기도...

천안시 서북구 직산읍 1524에서 친일 매국노들을 척결하고,친일파 재산을 환수하기 위한 법안을 만들라고 

촉구하기 위한 천만 명 서명 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지나시다 커다란 태극기가 그려진 간판이나 '친일파 청산'이란 피켓을 발견하시면 잠시 멈춰서 서명 좀 해 주세요!

우리의 후손들에게 바른 세상을 물려주잔 생각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답니다!^*^

동참하시고 싶은 분은 쪽지로 이름,주소 전화번호를 주세요.

참여의 영광을 그대에게 드리겠습니다.믈론 정보유출은 목숨 걸고 막겠습니다!


http://blog.daum.net/migaein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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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산제자 2014.09.16 18:05
    일전에 저도 안님의 결단을 촉구하는 글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만, 지난 3월 합당을 하지 아니하고 지방선거에서 신인정치인을 무공천 명분으로 선거에 출마시켜 경험을 얻도록 한 후, 2016년 총선에 출마시키는 수순을 거쳤더라면 지금 이런 정치적 상황에서 호기를 맞아 조직이 확장력을 발휘할 수 있었을텐데 정치적 감각이 둔했거나 측근의 조언이 부족했거나 아니면 사기업오너의 기질이 발현되었던지 . . . 같은 실수를 두번 거듭하지 않는다고 하니 안님의 앞길을 축원할 뿐입니다.
  • profile
    title: 태극기미개인 2014.09.16 23:53
    지나치게 서두른 감이 있었죠?
    지난 번 대선에서 당선이 됐더라면?끔찍하지 않을까요?
    실패하길 바라는 민중들의 패배주의가 온 나라를 휩쓸면서 ,
    영원히 되돌릴 수 없는 역사적 무관심을 불러일으키고 말았을지도 ...
    민중들이 원할 때까지 내공을 쌓고 우리만의 정치틀을 갖추는 데 몰두하면서 기다릴 줄 알아야 한다고 봅니다.
    우리네 민중들도 끝까지 믿고 기다려줘야 하는 책임이 잇다고 봅니다!
  • ?
    네오콘 2014.10.29 19:02
    일개 평범한 국회의원 안철수를 원하지 않습니다.
    이데로는 안됩니다. 무언가 반전할 기회를 만들어야 합니다.
    불시에 민중이 원하는, 불꽃퍼럼 들고 일어날 계기를, 민주당과 합치기전의 안철수 바람을 만들기 바랍니다.
  • profile
    title: 태극기미개인 2014.10.29 23:09
    안타깝죠?
    하지만 믿고 기다릴 줄 아는 것도 필요하겠죠?
    호랑이의 기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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