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위 공무원 친구들이나 중학교 교사 친구와
약주 한잔 할 때도
당사자들인데도 연금 개혁에 반대 하는 사람들은
한사람도 없었는데
---그만큼 친구 들도 연금 개혁은 어쩔수 없이
해야만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어째 새누리 안은 엄쩡 생색만 내지--
누구나 해야만 하는 인정하는 이 좋은 시기에--
너무 약한 처방은 아닌지--
제 3자가 보는 비장에서는
이번 대충 조절하면 -하 --어느세월에 다시?
새누리님은 포기하고
차라리 다음 정권에 넘겨 주심이 어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