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미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이제 다시 시작입니다.
2014년은 지지리도 안되는 일의 연속이었습니다. 이제 해도 바뀌고 그동안 뒤돌아 볼수있는 시간도
충분해 보입니다. 국민을 보고 달리세요. 특정인물을 상대하지 마세요. 전국을 누비면서
불우시설, 달동네, 장애인, 나환자, 노숙인등을 만나고 이들의 손을 따뜻이 잡아주고 희망을 주세요.
꼭 선거때 만 찾아다니지 말고 지금부터 많은사람들을 두루 만나 말을 하기보다는 말을 많이
들어주세요. 그리고 응급시 자기몸을 던질수있는 측근 몇사람은 꼭 필요합니다. 부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