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어린이집 교사의 폭력행사 장면이 공개되면서 온 나라의 젊은 엄마들이 격분하고 있다
(저도 5살짜리 손녀가 있어 분노를 쉽게 삭이지 못하고 있다)
정치권에서 대책마련한답시고 야단법석이지만, 정작 "국회보건복지위원회"가 즉시 소집되었다는 뉴스는 나오지 않는다(혹시 제가 못들었는지 모르지만)
정보화시대에 안사모회원들과 소통하여 정보도 공유하고 회원들의 좋은 아이디어를 참고하여 의정활동에 더욱 분발해 주시길 바랍니다. (우리만 짝사랑?)
이곳에서 쓴소리와 진솔한 이야기들을 귀담아들으시는 것이 현장에서 민의를 경청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얻을 것입니다.
그리고,요즘 안님의 적극적인 경제정책 행보에도 큰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부디, 안님의 큰뜻이 이루어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