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의국대사 醫國大師 [나라를 고치는 의사, 깨달은 사람 국민멘토]
안사모에서는 안철수 박사님에 대해 ‘의국대사’ 또는 ‘안님’라는 애칭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작은 의사는 병을 고치고, 더 나은 의사는 사람을 고치고, 진정으로 큰 의사는 나라를 고친다.
小醫治病 中醫治人 大醫治國 - 도서 안철수의 서재 수록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금일 새벽에 수산물시장 방문은 잘 했지만, 내일? 피자배달 등 청년알바 체험은 너무 보여주기식으로 비쳐질 소지가 있다

안대표는 현 국회의원들 중 재산랭킹2위이고 부친 의사밑에서 자란 소위 금수저에 비견된다.

차라리 다음과 같은 일정이 좋겠다


1. 노원구 시내버스 종점에서 새벽에 출차하는 버스기사들과 대담

2. 날씨가 추운 계절이므로 최전방 부대방문, 초병격려

3. 질병관리본부를 예방하여 지카바이러스 대응체계 점검(의사출신이고 보건복지위 소속이므로 본연의 임무임)

4. 경북 구미공단을 방문하여 제조업체 근로자들 격려 겸 구내식당에서 점심함께 나누면서 대화하기

5. 설 전날 귀향하는 서울 시민들 터미널 또는 톨게이트 등지에서 인사하기

6. 설연휴 소방서, 응급의료센터 등 비상대기 기관 방문, 관계자 격려

7. 설 당일 부산에서 부친 세배후 부산 서구 소재 전국최대 아동시설인 "알로이시오집"에서 배식서비스 겸 봉사자들, 시설종사자 들과 대화의 시간갖기

8. 부산 신항만 근로자 들 격려 등

  • profile
    uni****Best 2016.02.04 00:33
    대단하십니다 말씀하신데로 해도 좋은 스케줄 일 듯
    해요
  • profile
    uni**** 2016.02.04 00:33
    대단하십니다 말씀하신데로 해도 좋은 스케줄 일 듯
    해요
  • ?
    다산제자 2016.02.07 09:13
    추가사항으로는 충북 음성 "꽃동네"(사회복지시설) 방문하기
  • ?
    회원101 2016.02.04 02:05

    안철수를 금수저에 비유하는 분들이 있다면 그것은 다소 맞지 않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당시에는 공부를 잘하느냐 못하느냐가 중요했지 돈없어서 대학못가고 대학생활 못하겠다는 소리가 나오던 시절은 아니었던것 같습니다 물론 극빈층도 존재 했지만 말입니다 80년대의 경제적 환경은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사회 문제라는 것도 어떤 문화적인 부분이나 사람들의 인성 제도 같은 것이 잘못된 것이 많았지만 경제적인 부분에서는 전반적으로 괸찮았다고 생각합니다 민주화가 되면 그 상태에서 더 나은세상이 올것이라고 생각한것이지요 저도 개인적으로 추억이 많습니다 응답하라 1988도 이런 역사적 현실이 반영된거 아닌가 합니다

  • ?
    다산제자 2016.02.05 06:13

    모교인 서울대학교에서 재학생들과 100분 토론시간을 갖고 청년실업문제, 대학등록금 경감 실현가능 여부 등 당면한 문제들의 본질파악과 대안을 법적,제도적으로 어떻게 국민의당에서는 하겠노라고(당 정책 설정) 약속하는 등 - - -

  • ?
    8855hs 2016.02.07 09:19
    모교 뿐만이 아니고 전국대학교 재학생들과 100분 토론을 하셔야 됩니다.
    특히 부산대학교 부터 부산에 전 대학교 학생과 100분토론은 절대적입니다.
    그래야 학생들로인해 부산이 고향이신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님을 한번더 생각하게 될것입니다.
  • ?
    8855hs 2016.02.07 09:11
    정말 감동에글입니다. 저도 동감입니다.
    국민의당 전의원이 설명절에 다산제자님 에 글을 실천하셨으면 좋겠네요.
    최선을 다해서 지지도를 올리시기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조회 수 최종 글 글쓴이
공지 [안님 축하메시지] 안사모 2주년 축하드립니다. 123 145045 2017.10.29(by ultra****) 안사모
오름 안철수의 대선 당선 최고의 대안은! 42524   꾀꼬리
오름 안철수님게 1 55210 2018.04.03(by 퇴직교사) 백치여인
오름 2018년에도 화이팅 입니다!! 1 58212 2018.01.04(by 엄기웅) run_freeman
오름 힘내세요! 1 60669 2017.08.05(by 젠틀설) 우부좌무
오름 안철수 의원님 께서 지금 부터 노력을 하시면 충분히 20대 대선에서 승리를 하실 수 있다고 봅니다. 59263   흑묘
1652 안님,힘네세여! 7976  
1651 경제공약을 선점하라 9261   다산제자
1650 초심을갖고 국민만 바라보고 새정치하셔요 10441   석암
1649 3월 4일의 결단력과 의지 앞으로도 계속되길.. 10107   심상대경찰영어
1648 더불어 민주당 출신의 정치인 들이 떠나게 되었을때 대응책 2 9240 2016.03.06(by 흑묘) 흑묘
1647 더불어 민주당 통합 의견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 4 9919 2016.03.04(by 지리산목동) 흑묘
1646 북풍 차단을 위해서 백령도 방문을 추천 드립니다. 6029   흑묘
1645 중앙 선거관리 위원회와 선거 관리 위원회 이야기 2 6774 2016.02.21(by 흑묘) 흑묘
1644 넬슨 만델라의 소통과 화합의 리더쉽과 나의 인간관계 관리법 9641   흑묘
1643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3 7722 2016.03.19(by 다산제자) 다산제자
1642 이제 새누리당의 정치인 들을 대리고 오셔야 됩니다. 5 6662 2016.02.17(by 흑묘) 흑묘
1641 민심과 여론을 살피면서 앞으로 가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6031   흑묘
» 역풍맞지 않도록 기획.연출 잘해야 합니다 6 7791 2016.02.07(by 현산옹) 다산제자
1639 안의원께! 2 6620 2016.02.03(by 현산옹) 8855hs
1638 안의원님께 응원의글 2 9520 2016.02.22(by 다산제자) 8855hs
1637 오로지 대선만을 바라보셨으면 합니다 7241   심상대경찰영어
1636 잘 하고 있습니다. 1 9786 2016.01.24(by 현산옹) 선돌
1635 살기 좋은 나라 - 그리스 경제의 몰락 8015   흑묘
1634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른답니다 9 12074 2016.01.27(by 다산제자) 다산제자
1633 전국 정당으로 가야됩니다 7 11844 2016.02.05(by 현산옹) 스테반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87 Next
/ 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