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정이 촉박한 상황에서 안님이 팔을 걷어부치고 일사분란하게 추진하여야 한다
김한길의원과는 지난날 미완의 결과가 있었다. 교섭단체20명 채우느라 급급할 필요없다. 적으면 적은데로 살림꾸미면 된다 공천주면 자신들이 알아서 처가집 돈을 빌려서라도 한다. 왜냐하면 득표율 20%면 선거비용 돌려받기 때문이다
신학용의원받은 것도 국민의당 정체성과 이미지에 부정적 효과를 야기했고, 신기남의원도 퇴출인물이다. 미련을 떨쳐야 한다. 정동영전의원도 패장이다. 너무 애걸복걸할 필요가 없다고 본다.
나의 소견대로 김영환의원에게 인재영입위원장을 임명한 것은 잘한 처사이다. 4선 관록에 이미지도 좋은 분이다
최재천의원에게 탈당전 직책에 걸맞는 지위를 부여하는 조건으로 영입하여야 할 것이다
안님이 독대하는 등 삼고초려해야 한다
밉던 곱던 탈당한 현역의원들은 도덕적 흠결이나 지역구 주민들로부터 지탄받을 만한 잘못이 없다면 해당 지역구에 공천주는 쪽으로 가닥을 잡아야 한다. 어차피 호남에서의 야당끼리 경쟁이라면 현역이 조직면에서나 인지도에서 유리하다.
유권자는 4.13총선결과 국민의당이 꼬마정당(교섭단체 정족수 20석 미달)이 되면 안님은 대권유력후보자에서 점점 멀어져 가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