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간에 기존정치인들이 새정치가 뭐냐고한다 참 한심한말이다.
새정치는 거창한것이 아니고 잘못된정치를 바로잡고 국민의삶을 편안케하는정치인데
마치 자신들의 정치가 잘못되었다는 것을모르니 참으로 답답하고 피로할뿐입니다.
다만 국민의당이 시작한지 얼마안되어서 크게보여지는것이 작게보일수있지만
앞으로 정책내고 활동하면서 새정치의 면모를 각인시킬수있을것입니다.
요새 더민주의 어떤분이 던진 말에 국민의당 일부의원들의 통합연대주장은
더 한심한것입니다.
국민의당 정강정책을 알면서 그랬다면 나쁜사람들이고
모르고 그랬다면 정치인의 자격이없고 새정치에 찬물을 끼얹는 행동들이다
왜냐면 국민의당에는 새정치하자는 의원들,당직자들, 예비후보자들, 지지자들이 있는데
이들을 도외시 한다면 그것은 정치할자격이없고 국민의당에 적을 둘이유가
없다고 본니다.
지도부의직함을 갖고 이렇게 사람들을 피로하게 한다면 그분들의 길로
가시는게 옳지않나 생각해봅니다.
이번에 안대표님의 대응은 아주시원합니다
앞으로 당내에 여러 일들이 있을때 지금과같이 과감하고 즉각 처리하는것이
현명한 것입니다. 진심으로 박수를보냅니다.
안대표님 초심을새기면서 새정치 하셔요
반드시 국민들이 지지를 보낼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