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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국대사 醫國大師 [나라를 고치는 의사, 깨달은 사람 국민멘토]
안사모에서는 안철수 박사님에 대해 ‘의국대사’ 또는 ‘안님’라는 애칭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작은 의사는 병을 고치고, 더 나은 의사는 사람을 고치고, 진정으로 큰 의사는 나라를 고친다.
小醫治病 中醫治人 大醫治國 - 도서 안철수의 서재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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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도 먼저  대한민국의 미래정치를  안대표님에게  희망을 걸고 있는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이번 총선에서의 국민의 당의 안착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는 바입니다

저번 대선때부터  줄곧 안대표님의 정치노정을   애정을 갖고 지켜보고 있었던  지지자의 한사람으로서

이번 총선의 결과에  남다른 감회와 기쁨을  살짝 맛 봤습니다.

우연찮게도  거의 매주 만나는 회원 지인분중에  이번 총선에 국민의 당 후보로 서울서 출마하는 걸  지켜보기도 했습니다.

그분은 비록 당선되진 않았지만  개인적으론 국민의 당의 진로와 관련해서 여러 얘기를 해주기도 했습니다.

그분한테  총선 얼마전  사석에서  저번 대선 당시에 제가 꾸었던 예지몽을 들려주면서  그꿈이 맞다면 이번  총선에서  국민의 당이  좋은 결과를 얻게 될거 같다고 언급한 적이 있는데  삼년이나  지난  이제서야  실현되어질줄은  사실 저도 몰랐습니다. 그런데  그꿈대로 라면  사실  이게 다가 아니라는 것도 꼭  말씀드리고 싶네요  이제부터가 시작이고  앞으로 가면 갈수록 좋은 일이  있을거 같습니다.  듣기 좋으라고 일부러 지어낸 얘기가 아닙니다.  맞나 안맞나는 앞으로 두고보면 차차 알게 되겠죠  그렇다고 무조건 순탄하게만 되어질거라고는 장담못합니다.  지난 삼년간의  일련의 과정이 있었듯이  앞으로도 마찬가지로 과정은 있을겁니다.  다만 큰 흐름을 벗어나지는 않을거라는 정도로 말씀드리고 싶네요   뭐 자꾸 이런 얘기를 하니까  혹시라도 제가 뭐  그런쪽에 종사하는 이상한 사람인줄 오해하실꺼 같은데요  전혀 그런건 아니고요  보통의 평범한  월급장이 직장인에 불과합니다. 

각설하고요  최근에   국민의 당 내부에서  당권과 대권의 향배를 놓고  이런저런 얘기가 나오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행여나 노파심에서 그냥 흘려넘기기 그래서    대표님을 아끼는 충정에서 꼭 한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그럴일은 없겠지만  만에 하나라도 소탐대실하는 우를  범하지 않을까 싶은  염려에  감히  몇자  적어보는 바입니다 

무엇보다도  대표님께서  애초에 정치에 입문하시게 된 목적이 무엇이었는지를  되물어 보신다면  가닥이 잡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즉   국가경영에  뜻이 있는지  아니면  일개 정당경영에 뜻이 있는지를  자문자답하시면 될거같습니다

대표님도 한때  기업경영의 경험이 있어시니까 잘 아시겠지만  소위  경영에 있어서는  선택과 집중이라는 판단이  필요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그 기준은  다름아닌 핵심가치가 무엇이냐에 달려있지 않습니까    굳이 예를 들자면  핵심가치가  대권에 있냐  당권에 있냐 하는 문제아닐까요   이번  총선결과를 통해서도 다들 보셨겠지만  무리한  욕심이  결국 대사를 그르치지 않습니까

물이 낮은 데로 흐르듯  물 흐르듯 순리를 따르는 자는 흥하고  반대로  인공분수처럼  인위적으로 아무리 솟구쳐오르려고 해봤자

결국  다시  아래로 떨어지고 말듯이 말입니다.  양손에 다 움켜쥐려고 하면  둘다  모래알처럼 손안에서 줄줄 새어나갈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불필요한 욕심을 내려놓으면 기대이상으로  순조로울 것입니다.  

 거대양당의  최근의 행보를  타산지석으로 삼으시기 바랍니다.

움켜지려고 할것이냐    그 반대로 할것이냐  그 선택 아닐까요   한가지만  첨언해서 말씀드리자면  최근  이세돌과 알파고의 세기의

대결을 통해서 바둑이라는  분야가 세계적으로 많이 알려졌는데요   바둑에서는  번갈아가면서 서로가  한번에  한수밖에  둘수 없지 않습니까  내가 아무리 조바심이 나고 또 탐나는 자리가 있다고 해도 내가 혼자 한번에 다 둘수는 없는 노릇이죠   상대의 존재를 철저히 인정하지않고는 바둑이라는 게임 자체가  성립되지가 않듯이  어쩌면  정치도  그와 같지 않을까요   흔히  정치구단이라고 하는 표현이 바둑에 빗대어 나온 얘기가 아니겠습니까   최고수  이세돌을 꺽은 알파고의 막강함이  결국은 빅데이타를 기반으로 네트워크로 연결된 일종의 인공지능의  집단지성(수백개의 CPU연산능력)의 총합이듯이  대표님께서도  그 방식을 본떠서 세간의 수많은 의견들을 취합하고 수렴하여 그 토대위에서 집단지성의  총합을 도출하는 방식으로  참고해 보시는건 어떨까 합니다.

 냉정한 얘기지만  결국 모든 판단은  대표님의 몫입니다.  


[ 구약 전도서9장 11절 ]

" 내가 다시 해 아래에서 보니 빠른 경주자들이라고 선착하는 것이 아니며 용사들이라고 전쟁에 승리하는 것이 아니며

지혜자들이라고 음식물을 얻는 것도 아니며 명철자들이라고 재물을 얻는 것도 아니며 지식인들이라고 은총을 입는 것이 아니니

이는 시기(time)와 기회(chance)는 그들 모두에게 임함이니라 "


[ 잠언 24장 6절 ]

" 너는 전략으로 싸우라 승리는 지략이 많음에 있느니라 "


앞으로도  대표님의 건승을 기원하며 이만 줄입니다.








 부디 앞으로도 계속 건승하시기를 기원하오며 이만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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