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의국대사 醫國大師 [나라를 고치는 의사, 깨달은 사람 국민멘토]
안사모에서는 안철수 박사님에 대해 ‘의국대사’ 또는 ‘안님’라는 애칭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작은 의사는 병을 고치고, 더 나은 의사는 사람을 고치고, 진정으로 큰 의사는 나라를 고친다.
小醫治病 中醫治人 大醫治國 - 도서 안철수의 서재 수록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저 유명한  혁신의 아이콘  스티브 잡스의  작품들중에는  순전히 자신의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되어진것은 없다시피 하다

기실  이미 존재하는  남의 아이디어와 기술들을  활용한 것들이 적지 않다.  일종의 짜깁기식라고도 볼수있다.  다만 다른점이 있다면

 단순 모방이 아닌  당사자도 미처 발견하지 못한  잠재가치를  알아보고  새로운 조합을  통한  시너지와 융합의  결과물들을  도출해 놓았다는 것이다.  이는 앞으로  국민의 당의  정책개발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본다.    현실을  냉철하게  직시해야만  한다.

손자병법에  지피지기면 백전불패라 했던가    제대로 적을 알고  나를 알아야  전쟁에 지지 않는 법이다.

사실상  정책적 역량이  거대양당에 비해  별반 나을게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들어가야 한다.  아니  더 솔직하게 말하면  뒤떨어진다고

해야 할것이다.   그러므로 정책적 역량의 부족을 겸허히 인정하는데서 부터 출발해야 할것이다.  어설프게  순도 100%의 독창적  정책을 개발하려고만 들기보다는   먼저  열린  자세로  거대양당의  정책들을  분석하고 연구하는 것부터 시작하라    썩어도 준치라는 속담이 있다   비록 거대양당의 폐해가  심각하긴 하지만  산전수전 다  겪어며   그만한  기반을 구축하기까지는  결코 무시못할  과정과  관록과  역량들을  지녔기 때문인것을 인정해야만 한다.   인재풀도 훨씬  폭넓고  두터울것이다.  겸허히  상대를  인정할줄  알때  나도  마찬가지로  인정을 받는 법이다.   아무리 적이라도  배울것은 배우고  취할것은 취하고  그 토대위에서 한걸음 더나아가  나만의 독창적(플러스 알파)인 것을  끄집어낼수 있어야만 한다. 그래야  제대로된 경쟁력이 생긴다.   국민의 당은 앞으로   거대양당과의 선의의  정책경쟁   정책대결을  펼쳐나감에 있어  과연  어떻게 차별화된  역량을  나타낼지를  정말  부지런히  고민하고 또 고민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안대표가 주장하는  양당체제를  대체하는  삼당체제니 캐스팅보트니 하는 것들은  기실  중간에  끼여서  어부지리나  노리는 것   정치적 알박기에 불과한 것으로 전락하기 쉽상이다.   능동적  균형추의 역할    주도적  조정자의  역할을  할수 있기위해서는   거대양당을  상대할만한  그에 걸맞는   차별화된  역량을  반드시  길러야만 한다.  어렵다면  널리  외부에서   빌려오기라도 해야 한다  

국민의 당에  실력있는 인물들로  분야별  정책TF팀을  구성하고  상시 운영하라    그리고  관련 현장과  학계와  언론계 등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네트워크를  형성해 나가는  정책개발 생태계를  조성해나가라   이를 위해서  기업이  연구개발에  과감히 투자하듯이  지원을 아끼지 말라.  언젠가는 마침내  수십만 페르시아 대군을 막아낸 스파르타의 삼백 용사와 같이  일당백의  강력한 우군이  되어줄것이다.  국민의 당에 갖혀있지말고  필요하다면  당안팎으로  그와같이  양적  외연확장이 아닌  질적 외연확장을  도모하라

장담컨데  양적 외연확장으로는 결코  양당을 넘어설수 없다.  양적 외연확장을  전혀 무시하라는 것이 아니라  질적 외연확장에  방점을 찍어라는 말이다.   그리고  국회에서도 섣불리 직접 나서지 말라   그런 거는 남들에게  맡기고  언행을 무겁게 해야한다.  언행에는 항상 수묵화의 여백의 미처럼  여지를 남겨야 된다   자승자박에 놓인  문제인의 경우를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  어슬프게 떠들어대봤자   빈깡통이  요란한 법이다    빈깡통이  소리 낸다고  존재감 있다고 하지 않는다.  찰싹거리는 파도하나 없이도   거대한  해류로  한방향으로  일관되이  흐르는  해양의 심층수와 같이  소리없는 존재감이  더  크다     적어도  설익은   밥을  미리 내놓듯   존재감을 과시하려고  들지 마라.   나서려거든  밥이 다 되고나서도   충분히 뜸을 들인후에 본격적으로 나서도 늦지않다.   의연하되 자만하지 말고  상대에게 비굴하지 않되  한편으론 상대를 인정하고 들어라    지금까지   주마가편의  심정으로   몇자 적어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
    title: 밀집모자드림프렌 2016.04.23 20:43
    겸양지덕을 갖추라는 좋은 말씀을 해주셨네요
    자신을 낮추고자하는 자 낮을리없으며 귀히 여김을
    당한다 했으니 바르게 살고자함이 정치에서도 귀감이
    된다고 하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조회 수 최종 글 글쓴이
공지 [안님 축하메시지] 안사모 2주년 축하드립니다. 123 78290 2017.10.29(by ultra****) 안사모
오름 안철수님게 1 3737 2018.04.03(by 퇴직교사) 백치여인
오름 2018년에도 화이팅 입니다!! 1 6008 2018.01.04(by 엄기웅) run_freeman
오름 힘내세요! 1 9630 2017.08.05(by 젠틀설) 우부좌무
오름 안철수 의원님 께서 지금 부터 노력을 하시면 충분히 20대 대선에서 승리를 하실 수 있다고 봅니다. 9771   흑묘
오름 안철수 의원님 지금 부터 20대 대선을 준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 11283 2017.05.10(by gida****) 흑묘
1667 백로가 이길수 있는 세상 Outsider의 세상 3139   Architect
1666 우리나라는 4차 산업으로 가기 위해서 다음과 같은 노력 들이 필요 합니다. (자료의 별명: 빛나는 태극무늬 만들기) 3802   흑묘
1665 안철수의 의원님이 대선 당선 방법과 안철수 의원 님의 대선 당선 후 지지율 유지 비법 2 4216 2016.07.02(by 흑묘) 흑묘
1664 안철수 의원이 각을 새워 연일 박 대통령을 비판하는 것은 연정이라는 무서운 함정을 피하는 탁원한 정치감각이다. 2 6815 2016.05.06(by 선돌) 선돌
1663 정치자금을 보고. . . . 2677   yy000
1662 :: 원칙(통신예절, 신고누적 등)위배 사유로 블라인드 된 글입니다 :: 1 2812 2016.05.02(by 바다와솔) 바다와솔
» " 해 아래 새것이 없다 " 온고지신의 자세로 정책적 혁신을 도모하라 1 4360 2016.04.23(by 드림프렌) 플레밍의세손가락법칙
1660 안대표님께 감히 제안합니다 2 5031 2016.04.30(by 현산옹) 플레밍의세손가락법칙
1659 안대표님께 드리는 충정의 메시지 4952   플레밍의세손가락법칙
1658 당대표답게!!! 3617   lovearth
1657 세월호참사 진상조사를 위한 국회청문회 개최 제의 3 3606 2016.04.27(by 다산제자) 다산제자
1656 정신없는 분들은낙선한 후보에대한 예의를지키고 정신차리고안철수와함께해라 1 3702 2016.04.20(by 드림프렌) 석암
1655 충청도 공략 또는 수도권과 서울 공략 그리고 전라도? 2 6525 2016.04.15(by 흑묘) 흑묘
1654 친박의 새누리당과 친노의 더민주당에 관해서 중립의 길을 가야 됩니다. 2924   흑묘
1653 국민의당 대표님께! 3476   8855hs
1652 안님,힘네세여! 3830  
1651 경제공약을 선점하라 3364   다산제자
1650 초심을갖고 국민만 바라보고 새정치하셔요 3932   석암
1649 3월 4일의 결단력과 의지 앞으로도 계속되길.. 3900   심상대경찰영어
1648 더불어 민주당 출신의 정치인 들이 떠나게 되었을때 대응책 2 4732 2016.03.06(by 흑묘) 흑묘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87 Next
/ 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