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의국대사 醫國大師 [나라를 고치는 의사, 깨달은 사람 국민멘토]
안사모에서는 안철수 박사님에 대해 ‘의국대사’ 또는 ‘안님’라는 애칭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작은 의사는 병을 고치고, 더 나은 의사는 사람을 고치고, 진정으로 큰 의사는 나라를 고친다.
小醫治病 中醫治人 大醫治國 - 도서 안철수의 서재 수록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안철수 의원이 각을 새워 연일 박 대통령을 비판하는 이유

 연정이 현 우리나라 실정상, 정치이론적으로 맞는 말이지만 여기에는 큰 함정이 있다고 본다. 언론에 두들겨 맞으면서도 안철수 의원이 연일 박근혜를 강도높게 비판한 것도 영정이라는 함정과 오해를 불식하기 위해서이라고 본다


나는 이를 안의원의 탁월한 정치감각이라고 평하고 싶다.   박근혜 대통령이 안철수의 비판을 다 받아들이고 연정을 하자고 한다면  그건 고려해볼 만하다. 그러나 언론이 떠드는 연정에는 안의원을 침몰시키려는 함정이 도사리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언론은 안의원 앞에 연립정부라는 함정을 파 놓고 빠지기만 기다렸다가 안걸려 드니까 이번에는 안의원을 연일 막말하느니 교만하느니 집중 공격하고 있다.


내 판단으로는 안의원의 대통령 비판은,  안의원이 국가의 먼 미래를 바라보면서 연정을 비롯한 모든 가능성을 타진하는 중이라고 본다.


 대통령이 안의원의 바판을 받아들인다면 , 그것으로 대통령 임기동안은 국민의 지지를 받을 것으로 족하다고 본다. 이는 연정이나 별 다름 없기 때문이다. 안의원이 대통령을 비판하는 것은 정말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국민의 정치을 하고 싶기 때문이다.

Who's 선돌

?

안철수 의원님은 반드시 대통령이 되실 것입니다.

그리고 생생지락이라는 말 잘 선택해셨습니다.

새종대왕은 모든 면에서 유능하셨듯 안의원님도 닮은 점이 많습니다.

정치면에 좀 서툴드라고 시간이 지나면 경험으로 해결될 것이고 자신있게 앞으로 나가십시오. 우리들이 밀어드리겠습니다.

이 글을 추천한 회원
  실비아1919   title: 밀집모자드림프렌   화이부동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조회 수 최종 글 글쓴이
공지 [안님 축하메시지] 안사모 2주년 축하드립니다. 123 145092 2017.10.29(by ultra****) 안사모
오름 안철수의 대선 당선 최고의 대안은! 42578   꾀꼬리
오름 안철수님게 1 55264 2018.04.03(by 퇴직교사) 백치여인
오름 2018년에도 화이팅 입니다!! 1 58279 2018.01.04(by 엄기웅) run_freeman
오름 힘내세요! 1 60704 2017.08.05(by 젠틀설) 우부좌무
오름 안철수 의원님 께서 지금 부터 노력을 하시면 충분히 20대 대선에서 승리를 하실 수 있다고 봅니다. 59315   흑묘
1672 당신을 응원 합니다 5789   alfm****
1671 칩거가 맘에 쓰이네요. 7816   lsh****
1670 난 보았습니다 11281   행복더하기5007
1669 새누리당이 경상도 에서 약화되고 있으며 미국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시대가 시작 합니다. 1 7952 2016.12.16(by 흑묘) 흑묘
1668 작금의 최순실 게이트를 능가하는 세월호 게이트를 반드시 파헤쳐야 합니다 8066   플레밍의세손가락법칙
1667 백로가 이길수 있는 세상 Outsider의 세상 7994   Architect
1666 우리나라는 4차 산업으로 가기 위해서 다음과 같은 노력 들이 필요 합니다. (자료의 별명: 빛나는 태극무늬 만들기) 9205   흑묘
1665 안철수의 의원님이 대선 당선 방법과 안철수 의원 님의 대선 당선 후 지지율 유지 비법 2 9537 2016.07.02(by 흑묘) 흑묘
» 안철수 의원이 각을 새워 연일 박 대통령을 비판하는 것은 연정이라는 무서운 함정을 피하는 탁원한 정치감각이다. 2 12304 2016.05.06(by 선돌) 선돌
1663 정치자금을 보고. . . . 6745   yy000
1662 :: 원칙(통신예절, 신고누적 등)위배 사유로 블라인드 된 글입니다 :: 1 5785 2016.05.02(by 바다와솔) 바다와솔
1661 " 해 아래 새것이 없다 " 온고지신의 자세로 정책적 혁신을 도모하라 1 10472 2016.04.23(by 드림프렌) 플레밍의세손가락법칙
1660 안대표님께 감히 제안합니다 2 10661 2016.04.30(by 현산옹) 플레밍의세손가락법칙
1659 안대표님께 드리는 충정의 메시지 9450   플레밍의세손가락법칙
1658 당대표답게!!! 7892   lovearth
1657 세월호참사 진상조사를 위한 국회청문회 개최 제의 3 9530 2016.04.27(by 다산제자) 다산제자
1656 정신없는 분들은낙선한 후보에대한 예의를지키고 정신차리고안철수와함께해라 1 7427 2016.04.20(by 드림프렌) 석암
1655 충청도 공략 또는 수도권과 서울 공략 그리고 전라도? 2 12122 2016.04.15(by 흑묘) 흑묘
1654 친박의 새누리당과 친노의 더민주당에 관해서 중립의 길을 가야 됩니다. 6936   흑묘
1653 국민의당 대표님께! 9904   8855hs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87 Next
/ 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