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철수 의원님 '국민의 당의 안철수 의원 님의 미래를 위한 당의 개혁이 필요 하다.'고 봅니다.
안철수 의원님 현재 국민의 당의 이미지가 안철수 의원님의 이미지를 왜곡되게 보이도록 만드는 것 같습니다.
이 때문에 조작을 하는 대선후보 여론조사 들이 안철수 의원 님을 집중적으로 공격을 하고 지지율 조작을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선후보 여론조사 들은 대선 후보 들에게 마치 하이에나와 같습니다.
그러므로 안철수 의원 님은 국민의 당을 개혁 하여서 '국민의 당과 안철수 의원 님이 생존이 가능 하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렇게 하여야 다시 부활이 가능할 것 이라고 봅니다.
그러므로 현재 안철수 의원 님은 '국민의 당과 안철수 의원 님의 생존을 위해서 필사즉생 필사즉사 (必死則生 必生則死)' 라는 각오가 필요 하다.'고 추측 합니다,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686971&cid=50293&categoryId=50293
<필사즉생 필생즉사 (必死則生 必生則死) - 네이버 지식백과>
매에게서 배우는 지혜
매는 날짐승 중에서도 수명이 길어 30년에서 70년을 산다고 합니다.
매가 약 30년을 살고 나면 부리는 구부러져
가슴에 닿아 먹이를 먹을 수 없게 되고
발톱도 길어져 먹잇감을 움킬 수 없게 되며
묵은 털은 무거워져 날기조차 힘들어집니다.
그러면 매는 바위에 자기의 묵은 부리를 부딪쳐 조각조각 떨어뜨립니다.
수개월을 기다려 부리가 새 모습을 갖추면
이번에는 그 부리로 묵은 발톱을 쪼아 깨뜨리고
다시 새롭게 돋아난 발톱으로 묵은 털을 모두 뽑아냅니다.
그러면 새로운 깃털이 돋아나
힘찬 날갯짓으로 창공을 날며
약 30년을 더 살 수 있게 됩니다.
바위에 부리를 부딪치고,
부리로 발톱을 쪼아 깨뜨리고,
발톱으로 털을 뽑아내는,
자신의 일부를 끊어내는 아픔을 견뎌낸
매만이 다시 한 번 푸른 창공을 마음껏 비행할 수 있습니다.
http://blog.daum.net/dlworud107/127
<출처: 다음 블러그의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