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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국대사 醫國大師 [나라를 고치는 의사, 깨달은 사람 국민멘토]
안사모에서는 안철수 박사님에 대해 ‘의국대사’ 또는 ‘안님’라는 애칭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작은 의사는 병을 고치고, 더 나은 의사는 사람을 고치고, 진정으로 큰 의사는 나라를 고친다.
小醫治病 中醫治人 大醫治國 - 도서 안철수의 서재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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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014년에 성남으로 이사가면서 이재명이란 사람을 페이스북에서 알게되었고

팔로우해서 지켜보았다.


처음에는 굉장히 신선하였다. SNS를 이렇게 적극 활용하는 정치인도 있구나...하고..


근데 시간이 조금씩 지날수록, 그의 글들에서 느낀 강한 대권욕심.


많은 사람들이 이번 촛불집회로 이재명을 알게되었지만 사실 그는 몇년전부터 대권에 눈이 먼 사람처럼 보였다.


그리고 내가 이재명이 대통령감이 아니라 생각하는 이유 3가지.


1. 이재명은 SNS를 선동용으로 사용해왔다.

과거부터 제목과 내용이 맞지 않거나, 자극적인 기사들을 링크하여 사람들을 선동하였고.

무슨 일이 터지면 자신에게 유리한 기사들을 링크.

SNS로 당원가입을 유도했고, 최근 들어선 손가락 혁명군 같은것도 만들어 선동...


2. 이재명은 포퓰리즘에 빠져있다.

성남시에서의 정책이 성공하였다고 그대로 대한민국이란 국가에 적용하려고 하는것은

동네 구멍가게 운영정책을 초대형마트에서 쓰는 셈...

그가 항상 외치고 다니는 증세없는 복지, 재벌개혁....

JTBC 신년 토론회에서 방청객이 그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이 있냐 물어보니까

대답못하고 '의지가 중요하다 생각한다.'


3. 이재명은 너무 감정적이다.

너무나도 감정적인 사람이기에 제대로된 검증 무대 오르기전서부터 몇가지의 큰 구설수들이

터졌다. 그는 자신의 과거 흠들이 자신이 부정부패와 싸우다 생긴 흠들이라 하였지만

음주운전은? 법률가란 사람이 검사사칭?

각설하고 그의 감정적인 모습들은 평소에도 쉽게 볼수있는데 한 국가의 원수직을 맡기기엔 불안하기 그지 없다.




그리고 문재인...

먼저 문재인은 삼성X파일에 대해서부터 제대로된 해명이 나왔으면 좋겠다.


내가 본 문재인은 그저 노무현의 후광을 업고 정치판에 입문.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이후 수많은 노무현 팬들은

그저 '노통의 비서실장' '노무현의 친구' 라는 타이틀만으로

문재인을 지지하였고, 그 사람들은 시간이 지나 자연스레 문빠가 되었다.

문빠들은 노무현의 문재인이 아닌, 문재인만의 독자성을 최근들어 주장하지만

문재인이 정치판의 거물이 된 이유는 노무현때문이란 사실이 변하지 않는다.


문제는 문재인이 문빠들을 이용해 얍삽한 이미지정치를 너무 잘한다는것.

2012년 대선단일화 과정부터 자신은 그저 앞에서 착한척 연기를 하면

문빠들이 인터넷에서 모든것을 해결해주니 아직도 그것을 잘 써먹고있다.


안철수,이재명,박원순 의 공통점이라함은 처음에는 문빠들이 속마음으로

'문재인 편 해주겠지?' 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빨아주다가

실상 자기들이랑 뜻이 조금이라도 다르니 그렇게 좋아하는척하다가도 하루아침에

버려진다.


완전 나라 팔아먹은 죄인취급한다.


지금 삼성X파일 폭로한 이상호 기자도, 그렇게들 좋아라 하다가 문재인 한번 건들니

하루 아침에 기레기 취급...


지금 대권판이 대충 이렇다.


내가 보기엔 반기문은 지금 많은 정치인들이 예상하듯이 본인의 역량을 깨닫고

출마를 안할 가능성이 크다.

한다고한들 완주 가능성은 낮다고 본다.


그럼 이렇게 된 이상 안철수 의원의 말대로


민주당 vs 국민의당.


즉 문재인 vs 안철수 의 대결구도로 갈 가능성이 제일 크다.

물론 각 당의 경선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모르고, 그 사이 대권판에 새인물이 나타날수도 있다.


지금 민주당 경선을 보면 문재인의 지지율이 압도적,

그렇기에 문재인은 경선룰보다는 대선공약을 외치고 다니고있고

다급한 이재명,박원순은 경선룰에 대해 따지는 입장.


하지만 이 와중에도 문빠들은 저런 이재명,박원순을 매장시키고있고

민주당 내에도 친문세력이 훨씬 크니 엄청난 이변이 없는한 문재인이 민주당 후보로 나올거라본다.


국민의당은 민주당보다 예측하기 어려운데

손학규,정운찬,천정배 등이 안철수와 경선을 펼칠거로 보인다.

최근 박지원이 안철수의 자강론에 힘을 실어주고있는걸로보아

여기도 큰 이변이 없으면 안철수로 결정.



즉, 문재인vs안철수 인데


문재인은 쪽은 당연히 낙승을 예상하겠지만

그것이 아닌 이유


첫번째, 정치권에 비문,반문 세력이 너무 많아졌다.


가령, 이재명은 민주당이지만 그의 성격상 경선에 쉽게 굴복안할 가능성도 꽤 크다 본다.


그리고 문재인과 민주당이 지지율을 독식한지 오래 되었다.

나머지 세력들은 견제를 위해 자연스레 뭉치게 돼있다.


두번째, 문빠들의 정체가 까발려지고 있다.


이것이 큰 문제가 되는것이, 이재명,박원순 지지자들 중에서도 문재인은 절대안뽑겠다 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

젤 큰 이유가 문빠들의 행동에 질려서이다. 무비판적인 찬양... 내로남불은 물론, 문재인편 아니면 다 내치기...

첫번째 이유와 두번째 이유 더불어서, 대권판이 후반에 갈수록 안철수가 여기저기 다 흡수하여 지지율이 폭등할것이다.


세번째, 제 3지대


이것도 안철수의 지지율이 폭등할거라고 보는 이유 중 하나이다.

정권교체의 필요성을 온 국민이 느끼는 지금.

촛불집회에서 항상 제일먼저 외치고, 강력하게 주장한건 안철수지만

뜬건 되려 이재명이다.


몇년전부터 대권을 노린 이재명이 기회다 싶어 사이다발언들을 쏟아낸것도 있지만

국민들 눈엔 국민의당,안철수는 보다 중도 쪽이였고

민주당,이재명은 극진보로 보였기때문이다.


당시 광렬했던 상황엔 중도보단 진보쪽이 어울렸기 때문.


하지만 대선때는 어떻게 작용될까?


진보vs중도 (제3지대).


먼저 새누리당에선 출마를 안할 가능성이 크고.

바른정당도 제 3지대에 합승하며 안철수를 밀어줄수도있고

그것이 아니더라도, 생각보다 낮은 지지율에. 바른정당 지지자들이

차선택으로 중도로 표를 돌릴 수 있다.



당장 2월초만되도 이재명의 지지율은 조금씩 점점 떨어질것이고

반기문의 출마 포기선언이 있으면 안철수의 지지율이 20% 정도로 올라갈거라고본다.



안철수의원은 성공한 기업가였다.

사회에 기부도 어마어마하게 한 분이다.

그런 그가, 방송에 나와서 정치안할거라고 했던 그가, 국민에게 불려지듯 정치판에 나와선.


서울시장직, 대통령후보를 둘다 양보하였고.


그 이후에도 항상 자신의 신념에 따라 행동해왔다.

문재인과 달리 자신에 향하는 비난의 화살이 조금이라도 있을때에는

과감히 대표직 사퇴등을 통한 책임을 보여왔고.


국민의당을 창당하며 3당체제를 굳히는 치적을 보였다.


개인적으로 국민의당 창당을 위해 호남세력을 끌고왔던건 당시 불만이었지만...

자신의 뜻을 펼치기위해 어쩔수없었다고본다.


리베이트 무죄 판결을 보며 마음이 아프다.


안철수의원은 리베이트 의혹이 터지자마자 대표직을 사퇴하는 책임을 보였지만

무죄판결이 난 지금 누구도 그 사실을 알아주지않는다...


삼성X파일, 아들5급특채 등 큰 비리에 되도않는 핑계,침묵으로 대하는 문재인보다

더욱더 검증이 필요없는 사람이 아닐까싶다.


나는 개인적으로 평등,안보 이런 문제보단 경제를 중요시 하는 사람이라

성공한 IT기업가 안철수가 대통령이 되어 한국을 제4차산업혁명의 주도국가로 이끌어줬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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