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님!
안녕하신가요~ 저는 아주 오래전에 안사모에 자진 등업 한 사람입니다.
모든사람들이 현 실정에 눈이 멀어 저를 한심하다고 했지만
강한 색깔을 보인는 정치는 끝을 내야 하고 모든것을 다 잘 할수는 없겟지만
근본이 살아 있는 물방울 같은 세상것과 타협하지 않는 안철수님의 맑은 영과 경제에 천재성을
저는 보았습니다. 그리하여 소망과 여망을 한번도 놓아본적이 없습니다.
마음으로만 기도하는것이 아니라 조금이나마 좀더 관심을 갖고자 이리
다시 들어왔습니다.
듣는귀가 있으신 분이기에 현 정치를 많이 보겠습니다.
다음에 또 글을 올리겠습니다 꼭 읽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