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탐진강님은  [ 세상 누구도 듣지 못한 안철수 ‘리얼’ 스토리 『안철수 He, Story』의 저자 ] LG전자 홍보과장을 거쳐 지난 10년간 안랩(안철수연구소)에서 커뮤니케이션 팀장직을 수행하며 안철수 박사의 대내외 커뮤니케이션 창구 역할을 해왔다. 또한 벤처홍보포럼 의장, 벤처홍보네트워크 위원장 등으로도 활동했는데, 특히 벤처홍보네트워크에서는 무료 세미나 및 실전 교육 등을 통해 열악한 벤처기업의 홍보마케팅 업무를 업그레이드하는 데 기여했다.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안철수를 몰래 찾아온 불청객 정치인


안철수 현상은 2011년에 갑자기 생긴 것은 아니었다. 안철수 박사는 오래전부터 정치인들의 구애를 받아왔다. 그가 30대였던 CEO 시절로 거슬러 올라가보자. 김대중 정부 시절에 그는 대통령 직속 최연소 자문위원에 위촉될 정도였다. 우리나라는 정치라는 권력에 기업이 종속될 수밖에 없는 사회고, 정권에 밉보여 눈 밖에 나면 괘씸죄로 인해 기업은 일순간에 공중분해되곤 한다. 특히 권위주의 정권 시절에는 기업이 권력의 눈치를 보지 않으면 정상적인 기업활동이 어려울 정도였다. 물론 김대중 정부 이후 기업에 대한 권력의 압력이 다소 줄어들기는 했지만 말이다.


2002년 하반기로 갈수록 정치인들의 안철수 박사 모셔가기 경쟁은 극심해졌다. 당시는 대통령 선거가 있던 시기였고 여당 야당 할 것 없이 새로운 인물을 찾고 있었다. 어느 날, 안내데스크의 여직원이 다급한 목소리로 전화를 했다.


“팀장님, 여기 예약되지 않은 분이 안철수 사장님을 만나러 왔는데요. 예약하신 분과 오늘 만나러 오신 분이 다른 분이세요. 어떻게 할까요?”


순간 이상한 생각이 들었다. 곧장 안내데스크로 갔다. 방문자 대기실에 예약되지 않은 사람이 앉아 있었다. 예약자는 안철수 박사를 그 전에 만난 적이 있던 인물이었다. 그런데 왜 예약자가 아닌 사람이 안철수 박사를 만나겠다고 온 것일까. 그 사람은 그 당시 야 당의 유명 정치인이었다. 당직도 맡고 있던 실세 중 한 명이었다. 나는 모르는 척하며 그 정치인에게 명함을 교환할 것을 요청했다. 거만한 자세로 앉아 있던 그는 명함을 건네주지 않았다. 나는 “명함을 주지 않으면 오늘 안철수 사장님을 만날 수 없습니다.”라고 말했고, 나의 거듭된 요청에 그는 마지못해 명함을 건넸다.


비록 다른 사람을 통해 안철수 박사와 약속을 정하긴 했지만, 그렇다고 그냥 돌려보내는 것도 도리가 아니라고 판단했다. 미팅을 하는 조건으로 약속된 30분의 시간은 꼭 지켜줄 것을 신신당부했다. 그러나 30분이 다 지나도록 그는 안철수 CEO의 방에서는 나올 생각을 안했다. 비서는 안절부절 못하고 있었다. 나는 비서에게 쪽지를 적어 시간이 다 됐음을 알리라고 했다. 그럼에도 그는 약속된 시간을 지키지 않았다. 결국 나는 CEO실의 문을 열고 들어가 이렇게 말했다.


“죄송하지만 이미 약속된 시간이 지났습니다. 지금 밖에는 외신 기자가 인터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외국 기자와 선약된 중요 인터뷰인 만큼 자리를 비워주셔야겠습니다.”


그제야 그 정치인은 자리에서 일어섰다. 물론 그는 안 박사의 도움을 요청하러 온 것이었고 안 박사는 그의 요청을 거절했다. 그리고 며칠이 지났다. 밤 11시가 다 된 시간에 안철수 박사의 전화를 받았다. 

“지금 집 밖에 그 정치인이 와서 기다리고 있어요. 저를 만나자고 하는데 어떻게 할까요?”


나는 일언지하에 거절하는 것이 좋겠다고 했다.

“사장님이 집에 계신 걸 그가 알고 있나요? 만약 그렇더라도 문을 열어주지 마세요. 그냥 명함만 놓고 가라고 하시는 게 좋겠어요.”


안철수 박사의 집을 찾아온 사람은 그 여당 정치인이었다. 그렇게 안철수 박사는 정치의 계절을 숨바꼭질하듯이 지내야 했다. 한번은 조찬모임에 강연이 있어 갔는데 그 자리에도 어김없이 정치인들이 나타났다. 그들은 함께 사진을 찍자고 부탁하기도 했다. CEO로서 회사일을 하기에도 바쁜데 정치권의 집요한 부탁에 시달려야 했다. 나는 그 무렵부터 안철수 박사의 보디가드 역할까지 해야 할 판이었다.



매번 정치 시즌이 되면 안철수 박사의 이름이 오르내렸다. 여야를 막론하고 모두 비슷한 제안을 했다. 국회의원 선거 때는 비례대표 순위 1번을 제안받기도 했다. 당시 정통부장관의 경우 단독 후보로 제안되기도 했다. 안 박사가 수락만 하면 장관이 될 수 있는 상태였다. 물론 거절했다. 서울시장 선거 때도 후보로 거론됐다. 청와대 수석으로도 줄곧 하마평에 올랐다. 과학기술부 장관 후보에도 올랐고 국무총리 후보로도 구애를 받았다. 개각 하마평이 나오거나 선거의 계절이 되면 안 박사는 차라리 외국 출장을 가버리기도 했다. 정치에 참여할 의사가 없음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행동 중 하나였다.


안철수 박사는 김대중 정부에서부터 노무현 정부, 그리고 이명박 정부에 이르기까지 정치적 제안을 계속 받아왔다. 나무는 가만히 있으려 하는데 바람이 나무를 흔들고 있는 것과 다름없었다. 나와 직원들은 안 박사가 처한 현실이 안타깝기만 했다. 


한편으론 기업의 CEO가 정치계의 제안을 매몰차게 거절해서 괘씸죄로 회사가 어려워지지는 않을지 걱정되기도 했다. 그래서 겨우 요청에 응한 것이 대통령 직속 자문위원 정도였다. 이것이 김대중 정부에서는 최연소 자문위원이 되고, 이명박 정부에서 미래기획위원회 자문위원이 된 사연이다. 이명박 정부에 들어와서는 국가경쟁력위원회 등 대통령 직속 위원회 여러 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집요한 제안을 받았다. 국가경쟁력위원회는 현 정권을 위한 일을 하지만, 미래기획위원회는 현 정권이 아닌 10년 이후 미래 대한민국을 위한 일을 한다는 설명을 듣고 미래기획위원회 일을 수락해야 했다. 


그런데 노무현 대통령은 조금 달랐다. 안철수 박사 본인의 의사를 존중해주었다. 노무현 정부로부터도 여러 관직의 제안을 받았지만 그나마 안심하고 기업경영에만 충실할 수 있었다. 유명 CEO는 괴로운 자리다. 특히 권위주의 정권이 들어서면 더욱 힘들다. 안철수 박사가 장관, 총리 등 제안에도 초연할 수 있었던 것은 자기 원칙에 충실한 일관성 있는 삶을 살아왔기 때문이다.


<'안철수 He, Story' 중에서>


  • ?
    울씨맨(조이너스) 2012.10.14 10:33
    "우리는 하나의 길에서 만날 것이다" 지금은 각자의 길을 가다가 선거판을 더 키우고...
  • profile
    title: 블루캡아기공룡둘째 2012.10.14 20:52
    깊이 공감이 가는 글이었습니다. 그렇게 괴롭히던 정치권 때문에 결국 정치를 하시네요.(ㅠㅠ)
  • profile
    향기나 2012.10.15 05:50
    탐진강님의 열정에 감사 할 따름 입니다.
  • ?
    탐진강 2012.10.15 17:28
    관심과 배려 감사합니다^^
  • profile
    김옥희 2016.03.17 23:57
    역대 DJ정권때부터 최연소 자문위원으로 위촉될만큼,제의를 받으셨고 천재로서의 뛰어난 인재임을 이미 인정받으셨던 것입니다.안철수 박사님은,반듯하고 품격있는분,&완전주의를 고수하는분으로서 흠없고 순전한 분임을 알게됩니다!^~
    평소에도 존경해왔지만,오늘에야 박사님께 더가까이 다가선듯합니다!^더욱 신뢰하며 감동 그자체입니다~
    박사님께서 꿈을향한 도전은 계속될것입니다!!^^~~
    언제나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기 바랄께요^^
    안철수 박사님 화이팅입니다^

  1. 안철수 음해비방한 수개표 선거 조작 허위사실 유포 범죄행위에 강력 법적 처벌해야

    인터넷에 안철수를 음해 비방하기 위해 허위사실 유포한 상습적인 범죄 글이 자주 목격됩니다. 그러한 왜곡비방 음해의 글들은 거의 대부분이 허위사실입니다. 안철수가 워낙 깨끗한 삶을 살아왔기에 불법이나 부도덕한 행위가 발견되지 않자 온갖 흑색선전 마...
    Date2014.11.24 By탐진강 Reply2 Views8851 Votes3 file
    Read More
  2. 안철수 선택의 순간, 안정된 의사 대신 혈혈단신 공익 백신연구소 설립...아무도 가지 않는 대한민국 정보보안 소프트웨어 역사의 시작(1)

    안철수 박사가 안정되고 미래가 보장된 의대 교수, 의사의 길을 포기하고 아무도 가지 않는 미지의 정보보안 소프트웨어 역사의 시작을 내딛던 당시로 돌아가 봅니다.   혹자는 결과로 쉽게 이야기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라면 안철수 박사와 같은 ...
    Date2014.11.16 By탐진강 Reply0 Views9607 Votes4 file
    Read More
  3. 의대생 안철수가 컴퓨터 바이러스와 처음 만나 V3 백신을 개발하던 날, 영혼이 있는 기업의 태동

    "앗, 컴퓨터 바이러스!?" 1988년 5월, 서울대 의대 박사과정에 바쁜 어느 날이었다. 세운상가를 지나던 안철수는 영어로 된 컴퓨터 잡지를 본 후 깜짝 놀랐다. '컴퓨터 바이러스'라는 영어 글자가 눈에 확 들어왔다. 당시 세계최초의 PC용 바이러스로 알려진 ...
    Date2014.11.10 By탐진강 Reply5 Views11382 Votes5 file
    Read More
  4. 안철수의 수줍은 사랑, 2000년 당시 전직원에 주식 무상분배했던 이유

    안철수 박사가 안랩(당시 안철수연구소) CEO 시절에 전직원에 주식을 무상 분배한 이야기에 대해 궁금해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한 기업의 사장이 주식을 직원에게 무상으로 나눠준다는 것은 당시도 파격적이었지만 지금도 거의 보기 드문 사례이기 때문입니다...
    Date2014.11.09 By탐진강 Reply9 Views8437 Votes4 file
    Read More
  5. 안철수의 시간 정복, 최연소 27세 의학박사와 V3 백신 개발 동시에 해낼 수 있었던 이유

    안철수 박사의 성공비결에 대한 2001년 어떤 잡지사 인터뷰 내용 중 일부를 발췌한 내용에 제가 본 사실을 추가한 글입니다.   시간을 정복한 사나이, 안철수 안철수 박사의 시간 활용은 가히 초인적일 정도다. 의대 재학 시절 자신의 컴퓨터에 침입한 바이러...
    Date2014.11.06 By탐진강 Reply3 Views10927 Votes4 file
    Read More
  6. 안철수 노란 목도리, 문재인 골든크로스 '신의 한 수' 선물인 이유

    모두가 깜짝 놀랄 만한 일이 어제 있었습니다. 안철수 박사가 '앵콜, 광화문대첩' 행사에 나타난 일입니다. 현장에 있던 시민들은 물론 전국에서 방송을 지켜본 국민들 모두가 놀랐습니다. 예상치 못한 등장이었기에 그렇습니다. 안철수 박사가 모습을 드러낼 ...
    Date2012.12.16 By탐진강 Reply6 Views13661 Votes7 file
    Read More
  7. No Image

    승부사 안철수, 새정치 미래 변화는 이미 시작됐다

    "미래는 이미 와 있다. 단지 널리 퍼져 있지 않을 뿐이다." 안철수 박사가 지난 9월 대권 출마 선언시 한 말입니다. 그렇게 안철수 박사는 새로운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낡고 썩어빠진 정치판에 홀로 나서야 했습니다. 국민들은 정치가 변해야 한다고 했습...
    Date2012.12.07 By탐진강 Reply6 Views9792 Votes10
    Read More
  8. No Image

    안철수의 아름다운 결단과 진심, 국민과 약속 단일화 사퇴에 눈물났던 이유

    어제 저녁, 방송 뉴스 속보를 통해 안철수 박사의 기자회견이 긴급 보도됐습니다. 단일화 협상이 파국으로 치닫는 가운데 결국 안철수 박사와 문재인 후보 간 담판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3일은 단일화를 위한 마지노선이나 다름없었습니다....
    Date2012.11.24 By탐진강 Reply6 Views10501 Votes9
    Read More
  9. No Image

    안철수 비장감, 조동화 시 '나 하나 꽃피어' 인용한 이유

    "나 하나 꽃 피어 풀밭이 달라지겠느냐고 말하지 말아라" 무소속 안철수 국민후보가 한 토론회에서 시를 낭송해 가슴뭉클한 감동을 주었습니다. 안철수 후보는 20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기자협회 대선후보 초청 토론회에 참석해 끝나갈 무...
    Date2012.11.21 By탐진강 Reply0 Views10544 Votes5
    Read More
  10. 안철수 '반값 선거' 제안 등 '안철수의 약속' 정책발표 연설 발언 전문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안철수입니다. 오늘 멀리 안동에서 올라와서 젊은이들이 농촌 도우미로 일할 수 있게 해달라는 말씀들었습니다. 어려운 농촌 인력 문제 해결을 위한 말씀 진심 감사드립니다. 구체화할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인지 더 고민하고 찾겠습니다....
    Date2012.11.11 By탐진강 Reply2 Views7420 Votes2 file
    Read More
  11. 11월 11일 가래떡데이 유래 창시자는 안철수, 아시나요?

    11월 11일. 무슨 날일까요? 빼빼로데이라구요? 아닙니다. 11월 11일은 '가래떡데이' 날입니다. 또한 우리나라 정부가 지정한 공식 기념일, 농업인의 날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아직도 빼빼로데이를 떠올립니다. 우리의 선조들과 농촌을 생각해 볼 수 있...
    Date2012.11.10 By탐진강 Reply4 Views19942 Votes5 file
    Read More
  12. 안철수-문재인 단일화 합의, 가치와 철학 공유 화끈했다

    무소속 국민후보 안철수 박사와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의 만남은 처음부터 화끈한 합의를 이끌어 냈습니다. 온 국민의 눈이 두 남자에게 쏠렸던 하루였습니다. 단일화 단독 회담을 가진 백범기념관 현장에 모인 기자들만 600명에 이를 정도로 언론의 취재 열...
    Date2012.11.08 By탐진강 Reply1 Views7429 Votes0 file
    Read More
  13. 박근혜 일방 요구, KBS는 TV토론 무산시켜

    "박근혜 오만에 눈치보는 KBS" vs "여건 성숙될때까지 연기" [미디어오늘조현호 기자] 편성일자까지 확정했던 KBS 대선후보 초청토론회가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의 일방적 요구에 무산된 것으로 확인됐다. 4일 KBS 선거방송기획단과 KBS 새노조에 따르면, ...
    Date2012.11.04 By탐진강 Reply7 Views8097 Votes4 file
    Read More
  14. No Image

    안철수로 야권단일화가 민주주의 발전에 좋은 이유

    야권 단일화 논의가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습니다. 결국 안철수 박사와 문재인 후보 중 누가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를 상대하는 것이 적합한지 논의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해법은 간단하지 않습니다. 안철수 박사도 문재인 후보도 쉽게 양보할 수 없으니까요...
    Date2012.10.30 By탐진강 Reply6 Views7086 Votes8
    Read More
  15. No Image

    안철수 부산경남 지지율 박근혜 추월, 민심변화 이유는?

    안철수 박사가 부산경남 지역 지지율에서 처음으로 박근혜 후보를 추월했습니다.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가 26일-27일 양일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무소속 안철수 박사는 48.3%로 지지율이 급상승했고, 박근혜 후보는 45.8%로 추락했습니다. 안철수 박사가...
    Date2012.10.28 By탐진강 Reply3 Views10247 Votes1
    Read More
  16. 최악의 불공정 보도 MBC '안철수 표절의혹' 경고받아, 조폭 언론의 최후인가?

    지난 1일 MBC '뉴스데스크'에서 단독 보도한 '안철수 논문 표절 의혹'이 사상 최악의 불공정 편파 왜곡 보도로 선정됐습니다. MBC 기자회는 최근 '사상 최악의 선거보도, 파멸하는 뉴스'라는 제목의 특보를 통해 '2012 대선 불공정 보도'를 발표했습니다. 기자...
    Date2012.10.24 By탐진강 Reply1 Views12191 Votes2 file
    Read More
  17. 안철수, 이외수 김미화와 만남 인연의 시작은?

    안철수 박사가 1박 2일 일정으로 강원도 방문 일정에 나섭니다. 무소속 대통령 후보로 나선 이후 강원도 방문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틀간 강원도 강행군에서 주목되는 일정은 화천의 이외수문학관을 찾아 이외수 작가와 만남입니다. 이외수 작가와 면담에서 ...
    Date2012.10.18 By탐진강 Reply1 Views9564 Votes9 file
    Read More
  18. No Image

    안철수, 박원순과 운명적 만남이 나눔과 사회공헌인 이유

    박원순과의 만남 2003년 연말, 안랩은 아름다운가게 1호점인 안국점에서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를 가졌다. 이는 직원들이 모은 재활용품을 판매한 후 그 수익금을 불우이웃들에게 사용하는 행사다. 안랩 직원들이 1일 판매원이 되어 아름다운가게에서 자원봉...
    Date2012.10.16 By탐진강 Reply1 Views13573 Votes3
    Read More
  19. No Image

    손석희와 유재석, 왜 안철수 이미지와 닮았을까?

    우리나라 사람들은 칭찬에 인색한 편입니다. 그러한 문화 영향 탓인지 존경받는 인물도 드문 편입니다. 존경받는 인물도 대개 과거 역사 속 인물이 대부분입니다. 동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생존인물 중 존경받는 사람을 찾기 힘든 셈이지요. 그렇지만, 과거에 ...
    Date2012.10.15 By탐진강 Reply1 Views12379 Votes7
    Read More
  20. No Image

    안철수 붙잡기, 김대중-노무현-이명박 정권 권위주의 권력 압박 차이는?

    안철수를 몰래 찾아온 불청객 정치인 안철수 현상은 2011년에 갑자기 생긴 것은 아니었다. 안철수 박사는 오래전부터 정치인들의 구애를 받아왔다. 그가 30대였던 CEO 시절로 거슬러 올라가보자. 김대중 정부 시절에 그는 대통령 직속 최연소 자문위원에 위촉...
    Date2012.10.13 By탐진강 Reply5 Views8052 Votes5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Nex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