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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팅힐...
시위현장에 피켓을 설치한 차를 세워두고,
잠시 손님을 맞으려 오토바이로 가게에 왔다가 ...
커피 한 잔 마시려 잠시 쉬면서 텔레비전을 켰는데 하고 있다.
안락의자에 앉았고 ,끝까지 봤네~^*^
줄리아 로버츠가 휴 그랜트에게 찾아와 프로포즈를 하게까지 되지만,
꿈에도 잊지 못해 몸살을 앓던 휴 그랜트가 ...
차마 감당을 할 수가 없을 것 같아 정중히 거절을 하는데...
그리고 그녀는 영국을 떠나려 하는데...
거절을 하긴 했지만 진심이 아니었기에...
친구들과 그 이야길 하다가 ...
자신의 용기없음을 후회하며 그녀를 붙잡으러 친구들과 나서는데...
사보이 호텔에서 연기를 쉬고 싶다며 ,
오늘밤 영국을 떠나련다는 기자회견을 하는 자리에 등장한 휴 그랜트.
기자인 양 마지막 질문을 하며 사랑을 확인하는 질문을 던지고 답을 듣고...
와우~
결혼을 하고...
공원 벤치에 앉아 무릎을 내주고 책을 보는 휴 그랜트...
그 무릎에 머리를 올리고 누워서 여유를 즐기는 줄리아 로버츠.

내게도 한 번은 ...그 이상일 수도 있지만...^*^
줄리아 로버츠 같이 멋지고 쾌활하고 적극적인 그녀가 있었다.
눈이 부실 정도로 아름다운 그녀였지만...
감당할 자신이 없어서 내치고 돌아섰다.
왜 그리 못났을까?그 땐...
그녀가 애원을 하기까지 하지 않았는가 말이다.
못난 나를 비난하고 ,그래!잘 떠나보낸 거야~하며 자격지심에 빠졌었지...
그 때 노팅힐이란 영화가 나왔었고 봤었다면...
어땠을까?
찾아가서 무릎을 꿇고 프로포즈를 했을까?
이제는 누군가 멋진 남자와 결혼을 해서 행복하게 살고 있을 그녀.
휴 그랜트와 줄리아 로버츠가 공원벤치에서 저러고 있는 것처럼...
행복에 겨워 잘 살고 있길...
물론 그녀의 뇌리에선 내가 까맣게 지워졌겠지만.,..

사랑하는 사람을 앞에 두고도 고민하는 사람들이여!
고백하라.
그리고 원없이 사랑하라!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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