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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차를 단국대 치대 앞에 세워두고,
주변을 현수마고가 피켓으로 도배를 한 후,
근처의 체육공원에서 기구를 이용한 운동을 충분히 한 후 
자전거를 타고 시골동네를 가로질러 여유있게 돌아왔더니...
묘령의 아리따운 목소리의 주인공이 전화를 걸어온다.
"새끼 고양이 한 마리 주시면 안 되나요?"
그래도 명색이 샴고양이인데,공짜로는 안 됩니다 너스레를 떨어놓고,
가게 앞에서 전화를 하고 있는 그녀에게 남은 두 마리를 다 선물한다.
고양이 값으로 서명을 하고 가시라고 해서 서명을 받고...

그런데 간 줄 알았더니 
근처의 도넛 가게에서 한보따리 도넛이 든 캐리어를 들고 냉커피와 함께 
툭 던져놓고 간다..
에효~
마침 서울에 가다가 고장난 오토바이를 고치러 온 손님이 있어 
나눠먹긴 했지만 ,배가 볼록해진 지금도 반 이상이 남았다.ㅠㅠ
성의가 괘씸해서 먹긴 먹었지만,
미개인의 섭생에 변혁이 일어나서인지 속이 더부룩하다.
오는 손님들에게마다 하나씩 안겨드려서 소진시켜야지!

마침 서울 손님도 친일 매국노에의 관심을 보이시기에 
일단 서명부터 받아놓고 친일 매국노를 함께 성토하고,
사회의 제반문제에 대해 토론과 대책을 숙의한다.
몰아내야 한다는 덴 공감하지만 
워낙 그 세력이 크다보니 엄두가 나지않더라는 그를 설득해서 
뭐든 몸으로 행동하고,정히 힘들거든 그런 단체에라도 공감을 표해주고 응원해달라고 당부를 한다.
처마에서 떨어지는 작은 물방울이 초석에 구멍을 뚫듯,
아주 작은 행동이나마 쉬지 않고 함으로써 언젠간 척결하고 처단할 수 있도록 기여하자고 당부를 하고 ,떠나 보냈다.

아침에 시위현장에서도 새벽운동을 나오셨던 어르신께서 
관심을 보이시며 말을 걸어오시기에,
슈퍼갑들을 신나게 성토하고 돌아왔으니...
오늘 하루,꽉 차게 보내버렸다.
피곤한데,문 닫아걸고 피곤한 몸이나 푸욱 쉴까나?ㅋㅋ
어제도 행복하더니 오늘도 더욱 행복하다!
나만큼 행복한 사람있으면 나와보라고 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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