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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측근 금태섭도 안철수 떠난다
새정치 대변인직 사퇴
동작을 전략공천 불만 관측


금태섭 새정치민주연합 대변인이 4일 당 대변인직 사퇴를 선언하며 국회를 떠났다. 

금 대변인의 결별은 당 지도부가 결정한 기동민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의 동작을 전략공천과 무관하지 않다. 특히 금 대변인의 사퇴는 안철수 대표가 금 대변인에게 기 전 부시장의 전략공천을 귀띔 한번 해주지 않았던 불만이 드러난 것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금 대변인과 같은 '개국공신'이 안 대표의 곁을 떠난 것은 처음 있는 일이 아니다. 

지난 대선 때 공동선대본부장을 맡았던 김성식 전 의원은 지난 3월 "꿈을 가슴에 묻는다"며 안 대표를 떠났고 안 대표의 멘토였던 윤여준 전 장관도 "새 정치는 무엇이냐"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고 신당에 합류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안 대표가 멘토단의 조언을 듣지 않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숱하게 제기됐다. 

문병호 안 대표 비서실장은 "안 대표가 털털한 면은 있지만 속내를 잘 드러내지 않아 '다가가기 쉽지 않다'는 평이 많다"고 밝혔다. 당내의 한 관계자는 "안 대표는 자신이 새 정치에 대한 이상을 스스로 규정해놓고 '나를 따르라'는 식의 고집불통"이라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 바 있다. 

정치적 고아가 될 위기에 처한 안 대표는 7·30재보궐선거에서 다시 시험대에 오른다. 자신이 선택해 당선된 윤장현 광주시장과 달리 기 전 부시장이 패할 경우 지도부를 향한 당내 불만이 터져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 대표의 다음 한 수에 귀추가 주목된다.
  • anonymousBest 2014.07.09 20:49
    오늘 금태섭 전대변인의 프레시안 인터뷰 기사를 읽고 몇 가지 생각을 적습니다. 일단 금태섭씨가 생각보다 입이 가벼운 사람이란 사실을 알았습니다. 새정치의 신념을 행동으로 보여주기 위해 일관되게 출마지역을 서울로 삼겠다는 생각 자체는 좋습니다. 하지만 출마지역 확정과정은 말도 많고 탈도 많을 수밖에 없는데, 언론을 상대로 안철수 대표와의 논의과정을 시시콜콜 중계방송하면서 자신의 선명성만을 포장하고자 한다면 그건 새정치 이전에 정치동반자로서의 도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평소 대변인으로서 말이 너무 어눌해서 답답했지만 안대표가 이렇게 어려운 상황에서 자기 색깔만 살리는데 신경 쓰는 것이 옳은지 의아스럽습니다. 기동민후보도 자기 원하는 곳이 아니지만 결국 승복했고 손학규나 임태희 후보도 대국적인 견지에서는 당의 방침을 따랐습니다. 정치가 과학법칙에 따라 작동하는 것이 아니니까요. 물론 본인의 정치초년생으로서의 첫 이미지가 중요하기 때문에 스타트를 최대한 멋지게 하고 싶은 마음은 이해되지만 정치가 혼자 하는 것이 아닌 이상 자기 보스와의 시너지도 고려해야 한다고 봅니다. 최소한 동작을 이외에는 출마하지 않겠다고 명확히 고사하는 의견을 안철수대표께 밝힐 수는 있지만 이러한 과정을 낱낱이 언론에 중계하여 결과적으로 늘 안철수 대표의 약점만 찾아다니르라 혈안이 되어 있는 언론들에게 마음대로 요리해먹을 수 있도록 떡밥을 던져줄 필요는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예전에 야인으로서 그리고 작은 조직을 꾸렸을 때에도 안철수 대표 곁에서 진짜 힘이되는 도움을 주거나 책임은 지지 않은 채 뒷방 늙은이처럼 훈수나 두며 용돈이나 타가려던 하이에나 떼들을 거의 다 떨어낸 마당에 더 이상 안철수 대표에게 큰 부담이 되는 인력들은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이점이 그나마 다행입니다. 이제야말로 안대표와 오래 함께 할 구상을 공유하며 당장의 고난에 일희일비하지 않는 동지들을 하나둘 모아나갈 때로 보입니다. 곧 외롭지 않게 되실 겁니다,
  • anonymousBest 2014.07.09 22:56
    아직은 안 철수 주변에 진정한 동지보단 똥파리들이 더 많다는 걸 증명하고 말았죠?
    우리들은 누가 뭐래도 변치 말고 끝까지 그와 함께 갑시다!
  • anonymousBest 2014.07.10 13:56
    거의 없어졌다고요?글쎄요~
    아직도 똥파리성 인사들이 적잖은 걸로 저는 생각하고 있어요.
    이후로도 난도질을 할 인사들이 즐비하다고 보는 건데,점차 면역력이 생기겠죠?^*^
  • anonymous 2014.07.09 20:49
    오늘 금태섭 전대변인의 프레시안 인터뷰 기사를 읽고 몇 가지 생각을 적습니다. 일단 금태섭씨가 생각보다 입이 가벼운 사람이란 사실을 알았습니다. 새정치의 신념을 행동으로 보여주기 위해 일관되게 출마지역을 서울로 삼겠다는 생각 자체는 좋습니다. 하지만 출마지역 확정과정은 말도 많고 탈도 많을 수밖에 없는데, 언론을 상대로 안철수 대표와의 논의과정을 시시콜콜 중계방송하면서 자신의 선명성만을 포장하고자 한다면 그건 새정치 이전에 정치동반자로서의 도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평소 대변인으로서 말이 너무 어눌해서 답답했지만 안대표가 이렇게 어려운 상황에서 자기 색깔만 살리는데 신경 쓰는 것이 옳은지 의아스럽습니다. 기동민후보도 자기 원하는 곳이 아니지만 결국 승복했고 손학규나 임태희 후보도 대국적인 견지에서는 당의 방침을 따랐습니다. 정치가 과학법칙에 따라 작동하는 것이 아니니까요. 물론 본인의 정치초년생으로서의 첫 이미지가 중요하기 때문에 스타트를 최대한 멋지게 하고 싶은 마음은 이해되지만 정치가 혼자 하는 것이 아닌 이상 자기 보스와의 시너지도 고려해야 한다고 봅니다. 최소한 동작을 이외에는 출마하지 않겠다고 명확히 고사하는 의견을 안철수대표께 밝힐 수는 있지만 이러한 과정을 낱낱이 언론에 중계하여 결과적으로 늘 안철수 대표의 약점만 찾아다니르라 혈안이 되어 있는 언론들에게 마음대로 요리해먹을 수 있도록 떡밥을 던져줄 필요는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예전에 야인으로서 그리고 작은 조직을 꾸렸을 때에도 안철수 대표 곁에서 진짜 힘이되는 도움을 주거나 책임은 지지 않은 채 뒷방 늙은이처럼 훈수나 두며 용돈이나 타가려던 하이에나 떼들을 거의 다 떨어낸 마당에 더 이상 안철수 대표에게 큰 부담이 되는 인력들은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이점이 그나마 다행입니다. 이제야말로 안대표와 오래 함께 할 구상을 공유하며 당장의 고난에 일희일비하지 않는 동지들을 하나둘 모아나갈 때로 보입니다. 곧 외롭지 않게 되실 겁니다,
  • anonymous 2014.07.09 22:56
    아직은 안 철수 주변에 진정한 동지보단 똥파리들이 더 많다는 걸 증명하고 말았죠?
    우리들은 누가 뭐래도 변치 말고 끝까지 그와 함께 갑시다!
  • anonymous 2014.07.10 13:56
    거의 없어졌다고요?글쎄요~
    아직도 똥파리성 인사들이 적잖은 걸로 저는 생각하고 있어요.
    이후로도 난도질을 할 인사들이 즐비하다고 보는 건데,점차 면역력이 생기겠죠?^*^
  • anonymous 2014.07.10 17:01
    사실 송호창도 민주당으로 안님 끌어들일려고 온 사람같아요.물론 거기에 동조한 안님도 어느정도의 문제는있지만,
  • anonymous 2014.07.10 17:38

    설사 그렇더라도 그들조차 대한민국의 민중이니 ...
    우리의 바른 길로 이끌어야 할 대상이라고 봤을 때 .
    그닥 억울할 것도 없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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