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요지에 자리 잡은 가게에서 장사와 살림을 하다 보니 자주 이런 광경을 목격하게 되는데,
매번 온 몸이 오그라드는 공포를 겪게 된다.
화마가 삼키는 그 거센 위력에 어찌할 바를 모르고 발만 동동 구르는 사람들의 모습이 보이는 듯도...
우리 모두 불조심 합시다!
교통요지에 자리 잡은 가게에서 장사와 살림을 하다 보니 자주 이런 광경을 목격하게 되는데,
매번 온 몸이 오그라드는 공포를 겪게 된다.
화마가 삼키는 그 거센 위력에 어찌할 바를 모르고 발만 동동 구르는 사람들의 모습이 보이는 듯도...
우리 모두 불조심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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