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프리 톡톡은 익명으로 자유롭게 올리는 수다방입니다. 자랑질이나 넋두리도, 고민, 낙서도 모두 환영!
* 익게를 악용해 비방, 분위기를 흐리는 등의 글은 짤릴수 있습니다.
* 운영진에게 문의 및 건의는 '문의/건의' 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이곳에 올릴시에는 이동됩니다.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는가 하는 것이 세계관이라면

세계관에 따라 사람의 행동은 결정이 된다고 볼 수 있다.

우리 대한민국의 고조선 건국정신은 홍익인간이다.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한다는 것

사람이 모여 사는 세상에 이보다 더 좋은 목표는 없겠다.

한데 이런 좋은 목표를 가진 우리는 왜 아직도 이렇게

어지러운 것일까? 

혹자는 교육의 문제로보아 계몽주의 시대를 겪었고

정치 사회의 문제로 보아 혁명의 시대를 지났다.

윤리의 문제로보고 종교를 일으켰고

지금은 이 모든 것을 부정하는 포스트 모던

곧 이전의 모든 가치관을 파괴하고 새롭게

방법을 모색하는 파편화의 암중모색의 시대가

되었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세상 나들이의 결론은 사람이

문제의 본질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무엇인가?

이런 부족함이 많은 인생들이 수가 많아지면

문제가 없어질까?

만일 그렇게 기대한다면 나이스한 것이 아니라

나이브한 것이다.

그러면 어찌할 것인가?

지나치지 말아야한다.

정의를 추구하되 너무 지나치게 의롭지 말라

아무도 그 칼날을 견딜 사람이 없을 것이다.

심지어 덕을 권하고 선을 행할 때 조차도

언제든지 지나침이 없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사람이 그런 존재인 것을 항상 기억하고

자신을 겸비한다면

이런 사람이 많아질수록 세상은 따뜻하고

살만한 세상이 될 것이다.

교육도 윤리도 종교도 정치사회의 안정도

구조적 경제적 민주적 ...등등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문제점과 방법론이 있어도

또 그런 것들이 일정부분 필요하겠지만

사람이 존재하는 한 문제는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달라지는 것이다.

해서 우리는 서로 불쌍히 여겨야 한다

이런 처지에 있는 인생을

이런 처지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인생을  불쌍하게

여기는 마음을 품는 것이 홍익인간 구현의

출발이다.

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추천 수 조회 수 최종 글 글쓴이
오름 청렴결백함, 유지 부탁드립니다. 2 5 13751 2018.03.20(by anonymous) anonymous
오름 기도하겠습니다 3 11239   anonymous
오름 당원이 되고 싶습니다. 방법은??? 6 11578   anonymous
오름 따뜻한 변화와 개혁을 원하는 시민임다 1 4 10329 2017.04.05(by anonymous) anonymous
오름 안후보님ᆢ꼭 대통령 되주세요 ♡ 1 5 11702 2017.03.24(by anonymous) anonymous
91 지금이라도 새출발 하세요 1 8 6365 2016.11.25(by anonymous) anonymous
90 애국에 대해 1 0 4964 2016.01.27(by anonymous) anonymous
89 차이점에 대한 생각 4 9 6776 2016.01.18(by anonymous) anonymous
88 국민 모두가 인재 1 4847   anonymous
87 되돌아보니...... 4 4526   anonymous
86 인재영입..... 1 3 4580 2016.04.07(by anonymous) anonymous
85 안의원님 가는 길 그 누가 막겠오 9 5463   anonymous
84 공동체 3 4104   anonymous
83 오늘 안사모에 가입했는데요 넘 좋네요 6 7 5290 2016.01.04(by anonymous) anonymous
82 희망 5 5136   anonymous
81 사과나무 가든의 어도비 1 5167   anonymous
80 컴퓨터 잘 하시는 분 계신가요?(해킹관련) 1 5578   anonymous
» 홍익인간 6 6607   anonymous
78 세월호 인양 대신 해상위령탑을 세우는 것도 생각해 볼 문제다 3 6545   anonymous
77 누가 황총리후보자에게 돌을 던지랴? 1 2 6285 2015.06.23(by anonymous) anonymous
76 효 란? 2 6793   anonymous
75 불자동차가 사이렌을 울리며 요란하게 어딘가로 치달리고 있다. 0 6555   anonymous
74 사필귀정 즉 모든일은 반듯이 바른길로 돌아간다. 1 3 7623 2015.04.14(by anonymous) anonymous
73 복^^ 1 7134   anonymous
72 솔로몬의 한수 2 7809   anonymous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Nex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