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김수민 게이트로 인해서 국민의당과 안철수 지지율이 떨어졌습니다.
이걸 어떻게 극복 하느냐?가 관건인데..
기소만 되도 강력하게 한다고 했으니 출당조치 빨리 진행 했으면 하네요.
김수민 아버지가 새누리당 충북도당대표로 알고 있네요.
결국 칼 자루는 새누리당이 쥐고 있고요. 그렇기에 김수민이 당이 시킨일이라고 나 몰라라 하고 있는것입니다.
또 안철수 지지율이 떨어져서..
충북지역을 시작으로 토크콘서트 여는것은 좋은데..
이참에 박원순 지지율을 안철수가 가져 오는 방안이나 방법 좀 궁리 했으면 합니다.
어차피 박원순 지지표가 안철수 효과로 가져 온것이니 이걸 가져 오면 반기문 컨벤션 효과로 인해서 떨어진 지지율 만회와 더불어서 반등의 효과도 가져 올수 있습니다.
박원순은 임기동안 3번의 사고로 이제 대권에서 멀어졌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나아가..
호남만이 아닌 영남쪽 소식계통을 뚫어야 하며 인재도 영남쪽 인사 영입좀 했으면 합니다.
새누리가 영남 장악 했다고 해도 PK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지지율을 합쳐서 비교 하고 36대 36 동일 합니다.
국민의당이 10% 지지를 받고 있는데 이걸 더 끌어 올릴 방안이나 방법은 영남 인재 영입뿐입니다.
호남에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지지율이 급상승 한다고 해도 그거 신경 쓸 필요가 없는것은 선거 시즌 되면 또 다시 문재인의 예전 발언이 문제 될것이기에 현재로는 그냥 참고자료로 봐도 무방합니다.
호남은 이제 문재인에게 표 안 줄것입니다.
따라서 호남은 전통지지 지역으로 남겨두고 박원순 표와 영남 지지율 올리기 방안이나 방법 좀 논의나 토론 했으면 하는 바 입니다.